악시아, 세바스티안 판덴베르흐·크리스토퍼 셸링·벤저민 파크스 영입
세바스티안 판덴베르흐는 프라이빗 에쿼티 팀의 파트너로 악시아에 합류한다. 판덴베르흐는 악시아의 판 알츠(Pan-Alts) 및 프라이빗 에쿼티팀과 긴밀히 협력해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 고객의 프라이빗 에쿼티 프로그램 지원을 담당한다. 글로벌 프라이빗 에쿼티 분야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그는 포트폴리오 관리, 투자 인수(investment underwriting), 딜 소싱(deal sourcing) 및 프라이빗 에쿼티 생태계 전반에 대한 풍부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직전에는 아스트로그(Astorg)에서 GP 에쿼티 솔루션(GP Equity Solutions) 부문 공동 책임자 겸 파트너로 재직했다.
크리스토퍼 셸링는 판 알츠(Pan-Alts) 팀의 상무이사(Managing Director)로 악시아에 합류한다. 그는 악시아의 데이터, 리스크 및 자산 클래스 팀과 협력하여 고객에게 유익하고, 다양한 대체 자산 클래스의 인사이트와 데이터를 통합하는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는 고객을 위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5년의 경험과 기관 대체 투자 자금 배분 담당자(institutional allocator to alternatives)로서 근무한 10년의 경력을 바탕으로 대체 자산에 대해 실무와 연구 두 분야 모두에 걸쳐 탄탄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벤저민 파크스는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악시아에 합류하여, 재무 관리, 보고 및 기획 업무를 총괄한다. 악시아에 합류하기 전 그는 프리티엄 파트너스(Pretium Partners)에서 기업 회계 총괄(Corporate Controller)로 재직하며 프라이빗 마켓 투자 운용사의 회계 및 재무 전반을 담당했다. 또한 포르템 프로퍼티스(Fortem Properties)에서 CFO를 역임했으며, 헤지펀드 알파다인 애셋 매니지먼트(Alphadyne Asset Management)에서 운용사 재무 총괄(Management Company Controller)로 근무했다. 그는 언스트앤영(Ernst & Young)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후 KPMG와 MKP 캐피털 매니지먼트(MKP Capital Management)를 거쳤다.
악시아는 숙련된 전문가 영입을 통해 글로벌 사업 확장하고 지속하고 있으며, 이번에 합류한 세 전문가의 경험과 역량은 회사의 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이들이 악시아 팀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들의 기여를 기대한다.
악시아 소개
악시아(Aksia)는 3700억달러 이상의 운용자문자산 규모를 자랑하며, 북미, 유럽, 아시아에 사무소를 두고 전 세계 기관 투자자들에게 대체 투자 솔루션을 제공한다. 480명 이상의 전문가를 둔 100% 직원 소유 기업으로, 공적 연금, 기업 연금, 의료기관, 국부펀드, 보험사, 기금 및 재단, 금융기관 등 다양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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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s://www.ak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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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시아(Aksia L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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