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1월 25일 14:30 고령군 다산면 송곡리 현장에서 50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22만평 규모의「고령다산2 지방산업단지」조성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

기공식에서 이의근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국민소득 2만불 시대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기술집약적 첨단산업 구조로의 전환과 함께 고부가가치 창출을 주도해 나갈 첨단산업단지를 건설해 나가는 일이 중요하며,「고령다산2 산업단지」가 미래형 첨단산업단지로 완벽하게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고령다산2 지방산업단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존의 고령군「다산주물공업단지」20만평과 연접해 있으며, 다산면 송곡리 일원에 22만평(66만㎡) 규모의 새로운 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경북도에서 지난 9. 8 산업단지로 지정한 바 있다.

경상북도는 산업단지 지정에 앞서 지난해에 입주수요 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성공장용지면적 14만평보다도 입주희망면적은 20만평으로 조성계획보다 약1.5배에 해당하며, 87개 업체가 입주를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단지는 자치단체가 요구하는 산업기반시설을 민간기업의 참여를 유도하여 투자유치를 성사시킨 모범적인 첫 사례로 기록되었으며, 이 산업단지 조성에는 4년간 총700억원을 투자하여 2007년까지 조성 완료할 계획이며, 유치업종은 전기·전자, 기계·금속, 섬유, 기타제조업 등이며, 사업시행은 계룡건설산업주식회사(대표이사 : 이시구)가 맡는다.

「고령다산2 산업단지」조성에 따라 대구시의 부족한 산업용지 확보와 개별공장설립에 따른 무분별한 국토의 난개발 방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산2지방산업단지」가 조성되면 4천명의 고용 창출과 아울러 연간 약 1조원의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예상되며, 고령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진입도로, 공업용수, 오·폐수처리시설 등 기반시설비 130억원 전액을 국고로 지원받아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저렴한 산업용지를 공급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 제고가 크게 기대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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