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1월 25일(금) 고령군보건소에서 질병관리본부, 도 보건위생과, 시·군 방역관리 담당 및 실무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쯔쯔가무시증 질환 예방관리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쯔쯔가무시증 환자발생이 10월 하순부터 급격히 증가하여 11월 현재 347명(전국 3,933명의 8.8%)이 발생하고 있어 김천, 청도, 고령, 성주, 칠곡군 5개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예방관리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예방대책에 반영코자 질병관리본부 전염병관리팀에서 주관 하였다.

주요내용은 ’04 ~’05년 환자 발생현황(성별, 연령별, 직업별 등), 주민·의료기관·고위험군 등에 대한 홍보교육, 조기진단 및 치료, 역학조사와 조사결과 환류여부, 매개체 조사, 환경관리, 기피제 사용지역, 방역물품 사용현황 등에 대한 점검 및 토론을 통해 문제점 도출과 예방대책을 모색하였다.

그간의 예방관리 실적으로 TV, 라디오, 지역신문, 자체 제작한 월간동향지 등 홍보자료 배포와 주의요령을 당부하고 도 및 25개 보건소에서 가을철발열성질환 예방관리 대책을 수립하였으며 주민·군부대 등 단체교육을 위한 동영상 CD와, 기피제를 비롯한 각종 방역물품을 배정하였다.

경상북도는 앞으로 가을철발열성질환 예방을 위해 병·의원, 약국 등 1,504개소 질병정보모니터망을 통한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고위험군에 대한 예방요령, 환자 조기진단과 환자발생시 즉시 보건소에 신고토록 하는 등 동질환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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