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정부-TAQA 모로코-나레바-ONEE-모하메드 6세 투자 기금, 전략적 파트너십 통해 모로코 주요 전력 및 수자원 인프라 개발
2030년까지 총 1300억디르함의 투자가 이루어지는 이 파트너십은 다음과 같은 효과를 얻을 것이다.
· 9억m³의 담수화수 생산 및 수로 고속도로 사업을 통해 8억m³의 담수화수 운송
· 타하르다르트 가스화력발전소(400MW) 인수 및 1100MW의 복합발전 용량 추가
· ONEE와의 계약에 따라 1200MW의 재생에너지 개발 및 약 3000MW 규모의 HVDC 라인 건설
이들 프로젝트는 모두 TAQA 모로코와 나레바가 동등한 지분을 소유하며, 모하메드 6세 투자 기금이 지분 15%를 보유한다.
TAQA 모로코 이사회 회장 압델마지드 아라쿠이 후사이니(Abdelmajid Iraqui Houssaini)는 “이 전략적 공공/민간 파트너십은 담수화 용량과 물 공급을 강화하여 모로코의 국내 수자원 및 에너지 환경을 상당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변화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다. 이는 모로코의 기저부하에서 가스 발전의 기여도가 높은 송전망을 강화하여 재생 에너지원의 통합을 늘린다. 이 중요한 투자 프로그램은 또한 TAQA 모로코의 사업 포트폴리오의 성장과 다각화를 가속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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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ETOSW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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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라 부슈를(Laila Boucho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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