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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스피 066570
2004-09-21 11:43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가 현대자동차와 공동으로 ‘텔레매틱스’, ‘통신항법장치’ 등 자동차용 멀티미디어분야의 공동 기술개발을 위한 가상연구센터를 설립한다.

우면동 소재 LG전자 산하 전자기술원에서 20일 열린 설립식에서 LG전자 CTO 백우현(白禹鉉) 사장과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장 김상권(金相權) 사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 데, 가상연구센터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포괄적 제휴에 합의하고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자동차 산업에서 전자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LG전자는 현대자동차와 정보통신분야에서 AV복합 텔레매틱스 단말기를 공동개발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디지털 가전, 정보단말 및 이동 통신을 연계하는 미래형 멀티미디어분야에서 지속적 협력관계를 갖기로 합의하였다.

양사가 합의한 가상연구센터는 양사 개발부문의 원팀(One Team) 플레이를 통해 통신, 가전기술이 접 목된 자동차 정보통신 분야의 신기술 공동기획 및 개발, 기술/제품의 중장기 로드맵 공동 수립, 자 동차와 가전이 결합된 새로운 기술 발굴 등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집한 개발 업 무를 수행하게 된다.

국내 전자산업 및 자동차의 대표업체인 양사의 공동 가상연구센터 설립은 고급기술 개발 및 핵심 요소기술을 확보하여 국내외 자동차 멀티미디어엔터테인먼트 시장 선도 및 이를 바탕으로 한 시너지 효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에서 텔레매틱스, DMB서비스를 포함한 첨단 디지털 기술개발 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G전자 CTO 백우현 사장은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급성장하고 있는 텔레매틱 스를 포함한 자동차 멀티미디어 사업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 을 적극 공략할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체결한 포괄적 제휴를 바탕으로 양사는 자동차 정보통신 사업분야에서 협력 체제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실무진 간의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공동개발 및 사업화 방향 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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