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 패류연구센터에서 올해 4월 28일 개소한 “패류양식창업기술지원센터”에 피조개인공치패의 산업적인 생산을 위한 예비 양식창업자 2명이 5월 30일 처음으로 입주하여 독자적으로 시험·생산까지 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한 후 지난 11월 22일 수료하였다.

이번 패류양식창업기술지원센터를 수료한 2명(여수시 : 김유남, 남해군 :서용욱)은 6개월에 걸쳐 피조개 인공치패 생산기술과 먹이생물의 대량생산 기술 등을 습득하여 현재 전남 고흥군 및 경남 남해군 지역에서 양식 창업 중에 있으며, 이는 최근 들어 매년 발생하고 있는 피조개 자연산치패의 공급부족을 해소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기대가 된다.

또한 수료자들의 창업이 성공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턴트가 지도 방문하여 사업과정 중에 발생하는 여러 문제점을 해결하여 주는 평생회원제도와 새롭게 개발하는 기술을 전수 할 수 있는 리콜제를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패류연구센터에서는 차기 예비창업자 입주자를 위하여 좀더 발전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내년 3-4월경 입주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연락처

남해수산연구소 패류연구센터장 오봉세 / 연구사 신윤경 055-862-9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