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피해자를 대신 재판에 참석해 피해 회복에 앞장서
피해자는 범죄 피해 이후 법적 절차를 거치는 과정에서 심리적 부담과 불안을 느끼게 된다. 특히 법정에서 가해자와 대면해야 하는 상황은 피해자에게 큰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피해자의 권리가 충분히 보호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공판 모니터링단은 피해자가 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20명의 모니터링단은 대학생, 직장인, 주부 등 다양한 구성으로 활동하며, 범죄 피해자를 위한 의정부 지방법원 고양지원에서 모니터링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모니터링단의 활동을 소개하고 센터 안내 및 지원 동기를 밝히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상래 이사장은 “공판 모니터링단에 함께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피해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가장 의미 있는 활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범죄 피해자를 위해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차은빈 주임은 공판 모니터링단이 범죄 피해자들의 인권 보호와 피해 회복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며, 피해자를 대신해 재판에 참석해 빠른 일상 회복을 돕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양파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범죄 피해자들의 인권 보호와 피해 회복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범죄로 피해를 입은 사람 및 유가족을 대상으로 신체적, 재산적, 정신적 피해 등을 지원한다. 전화 상담과 온라인(gpcvc@daum.net) 상담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고양파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소개
고양파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범죄로 피해를 입은 사람 및 유가족들에게 형사사법절차상 권리를 보호하고 신체적, 재산적, 정신적 피해 등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gpcvc.kcv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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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파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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