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세이브더칠드런은 보건복지부, GS홈쇼핑 후원으로 제6회 장한 어린이 대상을 시상한다.

이 상의 목적은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16주년을 기념하는 제3회 아동권리주간(11.21-26)을 맞아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 경제적으로나 환경적으로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의 권익을 증진하는 데 공로가 큰 이들을 격려하고자 함이다.

아동·청소년과 가족, 기업, 단체, 학교 등 9개 분야에 걸쳐 보건복지부장관상 및 세이브더칠드런, GS홈쇼핑 대표이사 상을 수여하게 된다.

제6회 시상자로는 장한어린이대상 김세진(백석초등학교), 아동권리지킴이상 아동부문 조수환(천안구성초등학교), 청소년부문 김지현(덕수정보산업고등학교), 가족부문 안산외국인노동자센터 코시안의집(대표 박천응, 김영임), 기업부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단체부문 학교폭력대책국민협의회 등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으며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상에 이상돈(대원외국어고등학교), GS홈쇼핑 대표이사 상에 심동주(운봉종합사회복지관) 등이 선정되었다.

특히 금년 장한어린이 대상 시장자로 선정된 김세진 군은 9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장애를 가진 또래의 다른 어린이들의 재활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더불어 김세진 군은 입양아로써 입양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에도 기여하였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6일 토요일 백범기념관에서 진행되며 수상식 및 아동권리 애니메이션제작발표회 등 제3차 아동권리주간 기념행사를 함께 진행하게 된다.


세이브더칠드런 개요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은 한국어린이보호재단과 한국세이브더칠드런의 합병 법인으로 전세계 27개 회원국이 111개국의 사업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아동권리전문기관입니다. 최근 동남아시아 구호활동과 관련하여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세이브더칠드런을 공식적인 구호활동기관으로 지정하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적극적인 아동권리보호활동을 통하여 2005년 노벨평화상 후보에 추천등록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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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홍보팀 전홍진, 02-336-5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