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오토, 신사옥 이전 완료… 기업형 플랫폼으로써 고객 만족 위한 서비스 체계 강화

고객 경험 중심의 복합 매장으로 전환

수원--(뉴스와이어)--인증 중고차 유통 전문 기업 디에스오토가 기존 수원 SK V1 모터스에서 수원 권선구 세화로(옛 카옥션 건물)로 신사옥을 이전하며, 더욱 체계화된 서비스 제공과 함께 시스템 중심의 기업형 중고차 플랫폼으로 본격적인 전환에 나섰다.

이번 신사옥은 단순한 업무공간을 넘어 디에스오토의 브랜드 철학을 공간에 반영한 고객 경험 중심의 복합 매장으로 설계됐다. 상담부터 차량 확인, 출고까지의 전 과정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일원화된 구조와 개방적이면서 세련된 인테리어는 기존 중고차 매장의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하며 방문 고객에게 신뢰감과 품격을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넓어진 전시 공간과 효율적인 차량 배치를 통해 더 다양한 차종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고객은 더 폭넓은 선택지 속에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예산에 맞는 최적의 차량을 찾을 수 있게 됐다.

디에스오토는 이번 사옥 이전을 계기로 ‘중고차는 시스템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매입-상품화-판매-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는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람 중심의 전통적인 매매 방식에서 벗어나 시스템 중심의 기업형 유통 모델로 전환하고 있음을 공식화했다.

특히 중고차 상품화 및 인증 전문 기관 커브(CUV)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차량 한 대 한 대가 정밀한 검증과 체계적인 상품화 과정을 거쳐 출고된다. 품질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하고 출고 전까지의 모든 과정을 시스템화함으로써 고객이 안심하고 차량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여기에 커브의 EW 상품인 CUV CARE도 함께 제공해 사후 서비스까지 고려한 토탈 케어 시스템 체계를 갖추고 있다.

향후 디에스오토는 ‘풀디지털 구매 시스템’ 도입을 통해 온라인 비대면 구매 과정에서도 동일한 신뢰성과 만족도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디에스오토의 브랜드 ‘카통령’은 고객 맞춤형 차량 큐레이션 서비스를 기반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고객의 조건에 맞춘 차량을 전국 유통망에서 직접 발굴하고, 차량 선택부터 구매 이후까지 이어지는 응대를 통해 중고차 구매의 불안 요소를 줄이고 있다.

디에스오토는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디지털 인프라와 검증된 품질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증 중고차 유통 시장의 기준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디에스오토 소개

디에스오토는 고객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 구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인증 중고차, 상품화 센터, 렌터카, 자동차 정비, 광고 대행뿐만 아니라 유튜브 및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동차 관련 정보를 폭넓게 제공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카통령: https://www.cartongryung.kr

웹사이트: http://dsauto.kr

연락처

디에스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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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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