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파크리스틴 X 따우전드, 컬래버 팝업 ‘빈크리스틴스 파이 샵’ 성료… 오픈런 행렬·굿즈 완판

컬러렌즈 ‘빈크리스틴’과 미국 감성 디저트 브랜드 ‘따우전드’의 이색 협업

특별 제작 한정 굿즈 완판… MZ세대와의 감성적 연결 극대화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컬러렌즈 브랜드 하파크리스틴(Hapa Kristin)이 미국식 파이 전문 감성 디저트 카페 따우전드(Thousand)와 함께 운영한 ‘빈크리스틴스 파이 샵(Bean Kristin’s Pie Shop)’ 팝업스토어를 지난 25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협업은 하파크리스틴의 브라운 데일리 렌즈 라인 ‘빈크리스틴(Bean Kristin)’의 콘셉트인 ‘일상의 커피처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감성’에서 출발했다. 이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따우전드의 아메리칸 무드와 파이 디저트 아이덴티티를 접목한 이색 협업을 기획한 결과, 브랜드 간의 시너지가 극대화되며 MZ세대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빈크리스틴스 파이 샵’ 팝업스토어는 하파크리스틴과 따우전드의 개성과 감성이 어우러진 공간 연출과 제품 경험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5월 15일부터 11일간 성수동 따우전드 매장에서 운영했다. 100여 명의 인플루언서와 뷰티 크리에이터들이 방문해 SNS상 수백 건의 자발적 노출을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았으며, 한정 수량인 키링 굿즈를 받기 위한 고객들로 오픈런 대기 줄이 길게 이어졌다.

특히 이번 팝업에서는 ‘빈크리스틴’ 컬러렌즈의 특징을 형상화한 캐릭터 ‘빈 베어스(Bean Bears)’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출시한 신규 컬러 ‘드립 브라운(Drip Brown)’을 포함한 총 5종의 컬러렌즈가 각기 다른 곰 캐릭터의 색상과 성격에 반영돼 키치하고 사랑스러운 무드를 연출하며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제품 경험을 제공했다.

공간 곳곳에는 빈크리스틴의 감성이 자연스럽게 스며든 인테리어와 메뉴가 마련됐다. 그중에서도 이번 팝업 한정으로 제작된 컬래버레이션 스페셜 파이와 굿즈 세트(키링, 틴케이스, 스티커 등)는 매일 빠르게 소진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하파크리스틴은 앱 다운로드 및 회원가입 고객에게 ‘Bean Bears’ 키링을, SNS 인증 고객에게는 렌즈 틴케이스를 증정했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모든 방문객들에게 엽서와 스티커 굿즈를 기본 제공하며 고객 경험을 극대화했다.

하파크리스틴 측은 빈크리스틴은 누구나 데일리로 착용할 수 있는 편안하고 감성적인 브라운 렌즈로, 이번 팝업을 통해 MZ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그 콘셉트를 더욱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며, 브랜드의 정체성을 감각적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이번 협업은 MZ세대와의 소통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하파크리스틴만의 감성을 담은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s://hapakristin.co.kr/

연락처

하파크리스틴 홍보대행
피알게이트
함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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