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사 헤이웨이, 지난해 이어 올해도 ‘쉬엄쉬엄 한강3종축제’ 주관
20년 이상 각종 페스티벌과 대기업 행사를 총괄해 온 축제 전문 기획사 헤이웨이
지난해 ‘쉬엄쉬엄 한강3종축제’ 63만 명 방문·신촌물총축제 누적 참가 100만 명 등 대규모 축제 경험
30일부터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쉬엄쉬엄 한강3종축제는 지난해부터 헤이웨이가 주관해 축제 기획부터 현장 운영에 필요한 진행 전반을 맡고 있다.
전국적으로 연간 1000개 이상 열리는 문화관광축제 중에서 높은 집객 효과와 이슈를 만들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콘텐츠 기획력과 대규모 축제 운영 경험이 필수다.
헤이웨이는 20년 이상 각종 페스티벌과 현대자동차, SKT 등 대기업 대상 멤버십 행사를 총괄 기획해 온 김현경 대표가 2022년 설립했다. 쉬엄쉬엄 한강3종축제 외에도 신촌물총축제, 한강이불영화제, 명동맥주축제 등 거리를 이슈화해 지역 내 활력을 제공하고, 도심 속 일상 공간에서 즐거운 경험을 제공해 온 도심형 축제 및 행사 전문 기획사다.
△신촌물총축제 △한강이불영화제 △펫터파크 △커플런과 같은 오리지널 콘텐츠 축제부터 △쉬엄쉬엄 한강3종축제(서울시) △꿈의페스티벌(문화체육관광부) △남산자락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중구청) △할로우 프릭 뮤직 파티 페스티벌(서울랜드) △청와대 교육페스타(청와대재단) 등 기관이나 기업의 요구에 맞는 브랜디드 콘텐츠 축제까지 기획, 제작, 현장 운영을 전반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쉬엄쉬엄 한강3종축제는 지난해 유료 티켓 구매 관객 포함 총 63만 명이 방문하고 신촌물총축제는 누적 참가자 100만 명을 기록하는 등 큰 성과를 만들어 온 헤이웨이는 차별화된 콘텐츠 기획력과 대규모 축제 운영 경험을 입증받았다.
이 외에도, 쉬엄쉬엄 한강3종축제를 주관하며 서울특별시철인3종협회(회장 이선호)와 MOU를 체결해 세계에서 가장 느린 철인3종과 같은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다양한 도전과 협업도 시도하고 있다.
김현경 헤이웨이 대표는 “헤이웨이는 도심의 거리에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존재를 느끼며 살아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하는 경험 설계자”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도심 속 거리를 활성화하는 거리 플랫폼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싶다”고 말했다.
쉬엄쉬엄 한강3종축제는 지난해보다 축제 기간을 늘려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총 3일 동안 순위나 기록 경쟁 없이 ‘나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수영·자전거·달리기를 쉬엄쉬엄 완주하는 ‘3종 경기’ △독특한 방식으로 한강에 빠져 볼 수 있는 ‘한강 풍덩존’ △국가대표 선수와 함께하는 ‘한강 운동회’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맞춤 처방을 받을 수 있는 ‘건강 쏠쏠정보존’ △문화예술·스포츠 공연 등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쉬엄쉬엄 한강3종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헤이웨이 소개
도심 속 일상의 공간에서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경험 설계자, 헤이웨이(대표이사 김현경)는 20년 이상 각종 페스티벌과 현대자동차, SKT 등 대기업 대상 멤버십 행사를 총괄 기획해 온 김현경 대표가 2022년 설립해 △신촌물총축제 △한강이불영화제 △펫터파크 △커플런과 같은 오리지널 콘텐츠 축제부터 △쉬엄쉬엄 한강3종축제(서울시) △꿈의페스티벌(문화체육관광부) △남산자락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중구청) △할로우 프릭 뮤직 파티 페스티벌(서울랜드) △청와대 교육페스타(청와대재단) 등 기관이나 기업의 요구에 맞는 브랜디드 콘텐츠 축제까지 기획, 제작, 현장 운영을 전반적으로 진행하는 도심형 축제 전문 기획사다.
웹사이트: https://www.hey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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