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소나무재선충병이 1년사이 강릉까지 확산됨에 따라 성남시에서는 관내 산림의 우량소나무 및 녹지대에 식재된 소나무를 재선충으로부터 지키기 위하여 2005. 11. 24. 10:00 성남시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경찰서, 한국도로공사, 조경협회, 나무병원 및 관련부서(7)가 참석한 가운데 보건환경국장 주재로 소나무재선충 관련 유관기관 협의회를 구성하고 대책회의를 실시하였다.

회의의 참석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소나무재선충병 및 소나무류 이동제한 지침, 현재 전국의 방재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구대 및 고속도로요금소, 조경업체등 관련기관에 전달, 재선충 감염목 관내 유입단속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성남시는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관내 소나무를 보존하기 위하여 시 녹지공원과등 4개소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관내 주요관문에 초소를 설치하고, 전문인력을 배치하여 소나무류 이동단속에 철저를 기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하여 시민들의 소나무재선충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할 뿐만 아니라 자율적인 신고체계 구축에 전력을 기울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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