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십, 브랜칭 및 커스텀 뷰 공개… 크로스채널 고객 경험에서 전례 없는 민첩성과 개인화 지원
새로운 브랜칭 및 커스텀 뷰의 노코드(no-code) 기능으로 브랜드는 실시간으로 적응하는 초개인화된(hyper-personalized) 대화형 경험을 제공해, 더 많은 전환을 유도하고 더 나은 데이터를 수집하도록 지원
이를 보완하는 커스텀 뷰(Custom Views) 기능은 마케터가 대화형 지도, 장바구니, 저장된 즐겨찾기 또는 목록, 예약 인터페이스, 로열티 대시보드, 또는 심지어 네이티브 광고 단위와 같이 앱이나 웹사이트의 기존 고성능 네이티브 요소를 크로스채널 경험 내에서 직접 재사용함으로써 효율성과 일관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도록 지원한다. 이는 중복 개발을 없애고, 모든 디지털 접점에 걸쳐 더욱 풍부하고 기능적인 고품질 고객 경험 출시를 가속한다.
에어십의 최고기술책임자 마이크 헤릭(Mike Herrick)은 “너무 오랫동안 마케팅 및 제품 팀은 개인화된 경험과 확장 가능한 실행 중 하나만 선택하고, 다른 하나를 희생하거나 긴 개발 대기열에서 기다려야만 했다”며 “브랜칭과 커스텀 뷰를 통해 마케터들이 낡은 제약에서 벗어나 개인에게 깊이 공감대를 형성하는 진정한 적응형 경험을 구축하고, 수익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효율성으로 이를 진행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는 브랜드에 고객 기대를 충족할 뿐만 아니라 지속해서 이를 능가하고 모든 고객 상호작용에서 더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든 에어십 노코드 솔루션과 마찬가지로 브랜칭 및 커스텀 뷰는 직관적인 비주얼 편집기를 사용하고 플랫폼의 AI 기반 자동화, 세분화 및 실험을 활용해, 기술팀이 복제하기 어려운 정밀한 일대일 경험을 마케터가 제공하도록 지원하며, 이를 통해 이들 팀이 새로운 주요 혁신과 기능에 집중할 여력을 확보하게 된다. 브랜칭과 커스텀 뷰를 함께 사용하면, 브랜드는 전례 없는 수준의 개인화 및 상호작용으로 정의되는 민첩하고 상황에 맞는 고객 경험을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이는 마케터, 제품 및 성장팀을 해방시키는 중요한 도약으로, 이들은 엔드투엔드 고객 여정을 통합 및 최적화하고, 모든 고객 상호작용을 통해 충성도를 높이고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화하며 고객 생애 가치를 증대시키는 기회로 삼을 수 있게 된다.
에어십 소개
에어십(Airship)은 알래스카 항공(Alaska Airlines), BBC, 홈디포(The Home Depot) 등 세계 유수의 브랜드들이 탁월한 크로스채널 고객 경험을 통해 매출 성장과 고객 충성도를 견인하기 위해 신뢰하는 기업이다. 오늘날 브랜드들은 앱, 웹사이트, 이메일, SMS, 월렛 등 파편화된 채널과 장치에 걸쳐 원활하고 통합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에어십의 노코드(no-code) AI 기반 플랫폼은 기술 전문가가 아닌 성장 중심의 팀을 고려해 설계됐으며, 모든 채널에서 초개인화된(hyper-personalized) 경험을 쉽게 생성, 테스트 및 오케스트레이션 할 수 있게 해준다. 고객 데이터를 손쉽게 보강하고 성장 실험을 신속하게 시작하는 기능을 통해 에어십은 브랜드들이 전환을 가속하고 더 깊은 고객 관계를 구축하는 일관되고 의미 있는 상호작용을 제공해 성장과 충성도를 가속하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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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 1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