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반지의 제왕, ‘무극’ 크랭크 업
영화 <무극>의 촬영현장은 철통 같은 보완유지로 ‘쿤룬’으로 분한 장동건의 모습에 대한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쿤룬’은 빛보다 빠른 발과 황소보다 센 힘을 가진 전설적 노예로 정의와 사랑을 위해 몸을 바치는 비운의 역할이다. 지난 3월 15일 중국 북경에서 촬영에 돌입한 영화 <무극>에서 ‘장동건’은 덥수룩한 머리와 얼굴을 뒤덮은 무성한 털들로 언뜻 장동건이라는 것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의 특수분장과 마치 정글에서 나온 듯한 의상을 걸쳐 완전한 변신을 선보였다. 하지만 오랜 시간동안 힘든 촬영을 마친 장동건은 크랭크 업 직후 찍은 사진을 통해 여전히 금세기 최고의 미남 스타임을 증명했다. 김동주 대표가 함께한 자리에서 첸 카이거 감독은 월드 스타 장동건에 대해 6개월 간 그가 보여준 경이로운 의지와 끈기에 감명 받았으며, 장동건은 위대한 배우이자 훌륭한 인격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인구 13억의 중국축구가 한국 축구를 이기지 못하는 이유를 장동건에게서 배웠다.”고 해 주위를 웃음짓게 했다.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최고의 배우, 제작진 그리고 엄청난 제작비가 투입된 금세기 최고의 프로젝트 <무극>은 한, 미, 중 합작을 통한 합리적인 투자유치와 비용절감의 효과를 가져온 효율적인 촬영계획 등 좋은 선례를 남기며 후반작업에 돌입하게 되었다. <무극>은 미국, 캐나다 홍콩 프랑스 등지에서 현집, 믹싱, CG 등 8개월에 걸친 후반작업을 마친 후, 2005년 전세계 개봉을 준비한다. 이미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사들은 <태극기 휘날리며> 개봉 이후 미국 내 인지도가 급상승한 장동건의 차기작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치열한 경쟁에 돌입했다. 또한 2005년 5월 칸느 영화제에서의 깜짝 이벤트도 계획되어 있어 새로운 스펙터클의 대작 <무극>은 카운트다운 초읽기에 들어갔다.
‘무극’은 모든 사람이 평생 지니고 가야 하는 거역할 수 없는 '운명의 지도'를 의미한다.
작품 프로필
감독: 첸 카이거(Chen Kaige) / <패왕별희>, <풍운>, <투게더> 외 다수
주연: 장동건 / <친구>, <로스트 메모리즈>, <태극기 휘날리며> 외 다수,
장백지 / <성원>, <십이야>, <소림축구>, <파이란> 외 다수
사나다 히로유끼 / <링>, <음양사>, <라스트 사무라이> 외 다수
사정봉 / <중화영웅>, <십이야>, <신철사형> 외 다수
프로듀서: 김동주(한국), Chen Hong(중국), Etchie Stroh(미국)
제작사: 쇼이스트㈜(한국), 차이나 필름그룹(중국), SHENG KAI 필름(중국), 문스톤 엔터테인먼트(미국)
국내배급: 쇼이스트㈜
제작국가: 한국, 미국, 중국
총 제작비: 3천만불
개봉연도: 2005년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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