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지사는 “자연과 환경이 우리 생활에서 다른 가치보다 중시되는 상황에서 이 시설이야말로 있는 자연보다 더 아름다운 새로운 자연이 되도록 환경친화적 시설이 될 것”이라며 “반대하시던 주민들도 이천시의 발전의 성과가 가시적으로 보일 때 함께 축하하고 기뻐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행자인 이천시 유승우 시장도 기념사를 통해 “100% 시민의 공감 속에 이뤄진 자원회수 시설은 지극히 어려운 것”이라며 “많은 노력과 어려움 끝에 이 자리가 마련되었고, 주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전국의 최고 시설로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리며,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이재용 환경부 장관 또한 “지금의 폐기물 처리 시설은 단순 처리만하는 것이 아니라 폐기 과정에 에너지를 회수하는 시설로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 시설의 필요성을 인식하시고 건설할 수 있도록 해주신 이천시와 호법면 주민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기공식장에는 호법면 20개 마을 중 동부권 광역자원회수시설 건설을 반대하는 2개 마을 주민들이 반대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 지사님 인사말씀
오늘 아주 뜻 깊은 날이다. 그리고 유승우 시장님을 비롯한 특히 이천시 관계자 여러분 그동안 수고 많으셨다. 환경부 관계자의 적극적인 성원에 감사드린다.
오늘 이 일은 지방자치는 이래야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런 광역자원회수시설은 경기도에만 4곳이 있다. 광명-구로, 과천-의왕, 구리-남양주, 파주-김포에 있고 오늘 이것 말고 2곳에 더 건립 계획이 있다.
광역자원회수시설 또 폐기물 시설을 자기 지역에 하나 만드는데 얼마나 많은 고생과 힘이 든다. 특히 인근지역과 합쳐서 만든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어려운 일이다. 이천시에서는 해내셨다. 호법면 2개 마을 주민의 반대의 뜻을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는다. 유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들께서 주민들을 적극 설득을 하시고 이 시설로 이천시가 더욱 발전하는 것이 가시적으로 보여질 때 광역자원회수시설을 잘 유치했다 판단을 하실 것이며, 함께 축하하고 기뻐해 주실 것이다.
유 시장님과 함께 이 일을 성사시켜 주신 이규택 국회의원을 비롯한 시,도의원님들께 도지사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협조를 해주신 양평, 여주, 광주, 하남시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린다. 5개 시군이 모여서 이런 시설을 만들어 낸 것은 보통일이 아니다. 저는 이것이야말로 성숙한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모습이라고 생각해 더욱 뜻 깊다.
개인적으로 유 시장님을 작은 거인이라고 스스로 표현하곤 한다. 이분이 이천시에서 임명직으로 시작을 하셔 선출직으로 3번 내리 시장을 하셨다. 내년이면 12년의 임기를 끝내시는 데 내 고향 이천을 위해 아낌없이 받쳤다는 것을 큰 보람으로 삼으실 것이다.
특히 가장 큰 보람 중에 하나를 이 자리에 광역자원 회수시설을 유치한 것이 될 것이다. 그만큼 고생이 많으셨고 주민들을 설득시키고 다른 시설들을 유치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셨을 것이다. 하지만 그만큼 꼭 필요한 일이고 도민과 주민들의 복리를 위해 해야 될 일임을 가슴깊이 느끼시고 오늘을 결과를 만드셨다.
자연과 환경이 우리 생활에서 다른 가치보다 중시되는 상황에서 이 시설이야말로 있는 자연보다 더 아름다운 새로운 자연이 되도록 환경친화적 시설이 되도록 기대해 마지않는다. 이천 시민의 건승과 이천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공보관실 언론담당 이강석 031-249-2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