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벨블루, 에이온의 사이버보안 및 IP 소송 컨설팅 그룹 인수에 합의
사이버보안 및 지적 재산 소송 컨설팅 솔루션인 스트로즈 프리드버그와 엘리시움 디지털은 레벨블루의 글로벌 사이버 리스크 및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확장
에이온은 회사의 사이버 솔루션스 그룹, 사이큐 플랫폼 및 사이버 리스크 애널라이저를 통해 선도적인 사이버 중개 역량을 계속 제공해 고객의 증가하는 사이버 중개 요구 사항 충족
이번 인수를 통해 레벨블루는 포춘(Fortune) 500 기업, 암 로(Am Law) 100 기업의 80% 및 영국 상위 20대 로펌의 대부분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약 300명의 기술 전문가로 구성된 팀을 포함하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사이버 및 IP 소송 컨설팅 플랫폼을 확보하게 됐다. 이러한 컨설팅 솔루션의 통합을 통해 레벨블루의 24시간 연중무휴 관리형 탐지 및 대응 서비스가 보완돼 디지털 리스크 보호와 사고 대응을 모두 처리하는 포괄적인 사이버보안 리스크 관리 솔루션이 탄생한다. 이를 통해 레벨블루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독립 퓨어플레이 관리형 보안 서비스 제공업체(MSSP)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레벨블루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 로버트 맥컬런(Robert McCullen)은 “사이버 회복력은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조직에 매우 중요하다”며 “레벨블루의 탁월한 클라우드 기반 AI 기반 관리형 탐지 및 대응 플랫폼과 스트로즈 프리드버그의 사전 예방적 사이버 컨설팅, 고급 디지털 포렌식 및 사고 대응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통합 사이버보안 서비스 플랫폼을 선보인다. 이 플랫폼은 고객의 방어 태세를 사전에 강화할 뿐만 아니라, 더욱 심층적인 통찰력과 신속한 사고 해결 기능을 제공한다. 우리는 함께 조직이 새로운 위협에 앞서 나가고 더 빠르고 자신감 있게 복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덧붙였다.
에이온의 사이버 솔루션 보안 컨설팅 부문 최고경영자 데이비드 야체스(David Yaches)는 “레벨블루와 힘을 합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양 팀은 사명과 가치에 있어 서로 일치하며, 이번 인수를 통해 더욱 확장된 사이버 솔루션과 더욱 심화된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에이온의 사이버보안 컨설팅 그룹은 조직이 사이버 사고에 대비하고 이를 견뎌내고 복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포괄적인 사이버 복원력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2024년 포레스터 웨이브(Forrester Wave™) 사이버보안 사고 대응 서비스 부문에서 확실한 리더로 인정받았다. 이 그룹의 사이버보안 리스크 관리 포트폴리오에는 적대자 시뮬레이션, 침투 테스트, 사고 대응 계획, 실시간 침해 대응, 디지털 포렌식이 포함된다. 에이온의 사이버보안 및 IP 소송 컨설팅 그룹은 심층적인 기술적 전문성과 검증된 방법론을 바탕으로 고객이 운영 준비 태세를 강화하고, 중요한 디지털 자산을 보호하고, 사이버 이벤트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복구 시간을 단축하도록 지원한다.
레벨블루 이사회 임원이자 AT&T 비즈니스 제품 책임자인 마이크 트로이아노(Mike Troiano)는 “스트로즈 프리드버그의 존경받는 유산을 포함하는 에이온 사이버보안 컨설팅 그룹의 놀라운 사이버보안 준비 태세와 대응 능력은 레벨블루에 매우 귀중한 전문 지식을 가져다준다”며 “이번 인수를 통해 레벨블루가 AT&T의 정부 및 기업 고객에게 전 세계적으로 제공하는 전략적 사이버보안 서비스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에이온과 레벨블루는 각 사의 서비스를 포괄적인 방식으로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는 전략적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관리형 서비스, 전략적 컨설팅, 실시간 위협 인텔리전스 및 업계의 저명한 연구를 글로벌 운영 및 운영 전문 지식과 완벽하게 통합해 모든 규모의 조직이 고유한 사이버보안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사이버보안을 단순화하려는 레벨블루의 노력을 보여준다.
에이온의 글로벌 특수 및 금융 상품 부문 책임자 크리스찬 호프만(Christian Hoffman)은 “사이버 리스크는 여전히 우리 고객에게 가장 큰 리스크 범주”라며 “에이온은 고객의 증가하는 사이버 중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사이버 솔루션스 그룹, 사이큐 플랫폼, 사이버 리스크 애널라이저를 통해 선도적인 사이버 중개 역량을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치먼드 어드바이저리 그룹(Richmond Advisory Group)의 수석 애널리스트 크리스티나 리치먼드(Christina Richmon)는 “이것은 사이버보안 서비스 시장에 있어서 매우 전략적인 인수이다. 레벨블루는 관리형 보안과 사이버 컨설팅 서비스의 교차점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이다. 선도적인 사이버보안 및 IP 소송 컨설팅 역량을 인수함으로써, 합병된 조직은 이제 조직 회복력을 사전에 강화할 수 있는 더 나은 입지를 확보하게 됐다. 에이온과의 전략적 관계는 레벨블루가 사이버 보험사들과 맺은 관계를 강화하고, 상호 보완적인 리스크 분석 및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레벨블루의 재무 고문은 산탄데르(Santander)가 맡았고 법률 고문은 커크랜드 앤 엘리스(Kirkland & Ellis LLP)가 맡았다. 에이온의 재무 고문은 라자드(Lazard)가 맡았고 법률 고문은 라탐 앤 왓킨스(Latham & Watkins LLP)가 맡았다.
레벨블루 소개
당사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관리형 서비스, 풍부한 경험의 전략 컨설팅, 위협 인텔리전스, 저명한 연구를 통해 사이버보안을 단순화한다. 당사의 팀은 고객팀과 자연스러운 연장선이 돼 보안 태세에 대한 투명성과 가시성을 제공하고 이를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당사는 다양한 소스에서 얻은 보안 데이터를 활용하고 인공 지능으로 이를 강화해 실시간 위협 정보를 제공한다. 이러한 정보는 더 정확하고 정밀한 의사 결정을 가능하게 한다. 레벨블루는 전 세계에서 대규모로 상시 가동되는 네트워크를 통해 현재와 미래의 사이버보안 표준을 제시한다. 당사가 쉽고 효과적으로 리스크를 관리하므로 고객은 핵심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다.
에이온 소개
에이온(Aon plc)(뉴욕증권거래소: AON)은 더 나은 결정을 지원해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을 보호하고 풍요롭게 하기 위해 존재한다. 실행 가능한 분석 통찰력, 전 세계적으로 통합된 리스크 자본 및 인적 자본 전문성, 그리고 현지에 적합한 솔루션을 통해 당사의 직원들은 120개국 이상의 고객에게 사업을 보호하고 성장시키는 더 나은 리스크 및 인사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명확성과 자신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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