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개장 58일만에 방문 시민 1,000만명 돌파...1,000만명 기념 이벤트 실시
※ 청계천 방문 현황(11.25 기준)
구 분계공휴일
평 일계9,827천명5,050천명(59.3%)4,777천명(40.6%)
주 간(09~18)6,263천명(63.8%)3,219천명3,044천명
야 간(18~24)3,564천명(36.2%)1,831천명1,733천명
장소별 방문 시간대를 보면 64%인 6,263천명이 주간에 방문했고, 36%인 3,564천명이 야간 시간대에 방문했으며, 가장 인기 있는 지역은 다양한 행사가 많이 열리고 볼거리가 많은 청계광장에서 광통교 일대가 2,499천명으로 25%(1일 44천명), 시장이 가깝고 접근이 용이한 동대문 등이 인접한 오간수교 일대가 12%(1일 21천명)로 가장 많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이용한 시간대는 오후 4~8시 사이가 가장 많은 시민이 방문하였으며, 야간 시간대에도 화려한 경관조명으로 많이 다녀갔다.
방문객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 및 수도권 주민들이 78.9%(7,677천명, 지방관광객이 19%(1,900천명), 외국관광객이 2.5% (250천명)정도라고 추계했고, 앞으로는 가을 추수가 끝나서 내년 봄까지는 지방 관광객들이 늘어날 전망으로 분석된다.
10월에 6,407천명, 11월에 3,420천명이 다녀가 개장열기와 기온이 비교적 높았던 10월이 65%정도 방문했다. 10℃ 이하로 기온이 떨어진 날이 9일이나 된 11월에는 방문객의 수가 많이 줄어들어 11월 중순 이후 평일 경우는 9만~7만명 수준으로 이용객이 떨어져 청계천 방문인원은 일기와 기온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체관광 및 밴치마킹 위한 공식방문은 꾸준한 증가세
그러나 11월중에도 각종 문화행사가 있거나, 농번기를 끝낸 지방자치단체의 농민들의 단체관광은 계속되었고, 또한 외국인들의 관광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 관련자들의 밴치마킹 방문은 계속되고 있다. 현재까지 문서로 협조한 공식방문 현황은 85건 4,007명이 청계천을 다녀갔고 협조없이 비공식 방문 인원수를 합치면 수만명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청계천 문화관 포토죤 인기
청계천의 역사와 문화자료를 보관 전시하고 있는 청계천 문화관(성동구 마장동 소재)도 9월 26일 개관이후 그 동안 총 70,818 명(일평균1,180 명) 의 시민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 되었고, 가장 인기 코너는 ‘청계천 투어 영상’과 ‘포토존’으로 원하는 청계천 교량 등을 배경으로 촬영하면 2분 뒤에 즉석으로 엽서를 겸할 수 있는 사진을 받아 볼 수 있는데, 그동안 9,934장을 찍었으며 주말에는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인기가 높다.
행정지도 지속 시행으로 청계천 질서유지
청계천내 자전거 이용, 음주, 흡연 및 잡상인들의 상행위 등 단속건수가 총 5,153건으로 일평균 88건에 이르고 있다. 행정지도 건수를 분석해 보면 10월에 비해 노점상 및 노숙자는 많이 줄어들었으나, 음주 흡연 사례는 많이 증가하여 앞으로 시민들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공단 관계자는 밝히고 있다. 10월보다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자전거 인라인의 경우는 고산자교 부근에서 청계광장 쪽으로 진입하려고 하는 것을 경비요원 등이 단속한 것으로 실제 산책로 쪽으로 진입한 것은 거의 없어 청계천이 도보 산책길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 행정지도 현황
구분계음주/흡연-노점상/잡상인-자전거/인라인-노숙자-기 타
총계5,153-1,762-183-2,699-16-493
10월2,130-586-129-1,085-12-318
11월3,023-1,176-54-1,614-4-175
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청계천내에는 청원경찰, 경비요원, 공익요원을 24시간 배치하여 청계천을 더욱 맑고 깨끗한 하천으로 가꾸고 질서유지와 이용시민의 안전과 편의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첫 겨울 청계천 월동준비 완료 ...
인수 후 첫 겨울을 지내야 하는 시설관리공단 청계천관리센터는 동절기 대책을 마련했다. 눈이 와도 하천생태계 보호위해 염화칼슘은 사용하지 않기로 우선 제설대책은 청계광장, 진출입시설 및 징검다리는 눈을 제거하되, 산책로는 가급적 그대로 두어 이용시민들이 도심에서 눈을 밟고 겨울의 정취를 맛볼 수 있도록 한다. 단 이용시민의 안전상 필요한 구간만 제설하고, 하천 생태계 보호를 위하여 염화칼슘을 사용하지 않고 쓸기 작업으로만 하기로 했다. 또한 진·출입시설 하부에 모래 마대를 비치하여 결빙시 즉시 모래를 살포하여 미끄럼 사고방지를 위하고, 주요지점에는 위험표지판 설치 할 예정이다. 결빙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시설물 일일점검 실시하고 연말연시 연휴기간 등 볼거리가 많은 시점부 청계광장 일대 및 동대문 등이 인접한 오간수교 일대에 이용시민 집중시는 경찰, 소방서 등 유관기관 협조 체제 구축하여 각종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로 했다.
생태계의 안정적인 변화 서서히 진행중...(방생은 곤란)
어류 14종 조류 23종 곤충류 57종 등 동물류는 95종,자연식생류는 142종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 복원후 2개월 동안 조사한 결과 생태현황은 동물류는 어류등 95종, 자연 식생류는 쇠뜨기, 소리쟁이, 명아주, 달맞이꽃, 강아지풀 등 142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청계천 생태 현황
계어류포유류조류양서파충류곤충류
95종14종3종23종2종57종
일부 가정에서 키우던 붉은귀거북, 금붕어 등 방생하고 애완동물 유기로 인한 생태교란과, 생태계 위해(危害) 동·식물의 유입확산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어 청계천 생태계 보호차원의 방생금지에 대하여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하류구간에는 향후 상설 교육장마련 생태·환경교실 운영할 예정이며, 앞으로 각종단체, 기업체,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한 생태이용 프로그램 운영하고 특히 초·중·고교 등 대상으로 청계천 생태계 및 자연체험교실로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 불편 해소위해 청계천주변 개방화장실 수도요금 감면 확대, 코인화장실 8개소 추가 설치
청계천 방문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하여 주변 민간업소 화장실 개방 을 유도하고 이에 다른 개방업소의 수도요금부담을 덜어주고자, 기 시행하고 있는 개방 화장실에 대한 수도요금 감면금액을 당초추가 사용에 대하여 업종하향 조정(영업용→업무용)감면에서 전량감면으로 12월 사용분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감면대상은 청계천 주변 민간업소 화장실 60개소가 해당되고, 또한 화장실 안내 표지판도 추가 설치하여 이용시민에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아울러 청계천 인근에는 코인 공중화장실을 총 8개를 추가 설치하여 화장실 부족 문제에 적극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청계천 지킴이「청사랑」 자원봉사단 활동 활발...
청사랑 등록 1만명 넘어서
청계천 자원봉사단 「청사랑」회원 모집은 지난 6.1부터 시작하여 6개월만인 11.24부로 1만명이 넘었으며, 개인이 4,811명, 단체가 5,213명이 등록을 했다. 그동안 청계광장 및 22개 교량 등 에서 매일 10:00~20:00(5시간/2개조) 주변 배치 활동했는데, 주요 활동내용은 청계천 기초질서 유지, 시설물 위치안내, 쓰레기 수거, 녹지대 보호 및 외국어 통역, 역사·문화유적 설명 등을 날씨와 기온에 관계없이 대부분 청계천을 내가 지킨다는 긍지와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활동했다. 활동인원은 연인원 6,666명으로 개인이 3,833명, 단체가 2,833명이다
청사랑 봉사인원 50대가 21%, 60대가 47%
개인별 활동 연령대는 50,60대(68%)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연령별 주 활동시기를 볼 때 20,30대는 학교 및 직장관계로 주로 토,일요일 등 공휴일 활동이 대부분이며, 평일은 주부 및 장년층 등 50,60대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남여별 활동인원은 남자가 1,515명(39%), 여자가 2,318명(61%)으로 여자가 더 많이 봉사 활동하고 있다. 단체는 대부분 토, 일요일 등 공휴일에 활동을 많이 희망하고 있으며, 학교에서는 자연 현장학습을 병행하여 활동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은 친절한 안내는 물론 쓰레기 수거 등 깨끗한 청계천을 가꾸어 가는 모습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장애인 이용객에 대해서는 더욱 적극적으로 안내 및 휠체어 도우미 지원으로 해당 이용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봉사자 자신들도 새롭게 태어난 청계천 자원봉사활동에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밀알의 봉사가 청계천을 더맑고 푸르게 깨끗하게 되어가고 있는데 대해 자랑스러워 하고 있다.
청계천 ‘행운의 동전 던지기’ 장소 인기 급상...
“팔석담” 청계천에서 만나는 “행운의 장소”로 인기 높아
청계천 시점부인 청계광장의 바로 아랫부분에 우리나라의 ‘조선8도’를 상징하는 ‘팔석담(八石潭)’이 자리 잡고 있는데, 일명 ‘팔도호안’이라고도 하는데 강원도, 경기도, 제주도, 함경도, 황해도 등 ‘팔도’에서 온 석재와 돌을 이용해 조성된 곳으로 통일된 한반도, 즉 ‘화합’과 ‘통일’을 상징하는 곳이다. 이곳에서 자신의 고향 돌을 향해서, 혹은 꼭 가보고 싶은 곳을 향해서 동전 던질 때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지고 행운도 만날 수 있다. 이 행운의 장소는 공식 운영을 한 10.27일 이전부터 ‘동전’을 던지는 시민들이 있어 보기에도 안 좋고 수질오염의 우려가 있어, 청계천 관리운영 기관인 서울시시설관리공단에서는 운영관리 측면에서 많은 고민과 세밀하게 장단점을 검토 분석 후 활성화 시키는데 의견을 모아 시작하게 됐다.
11.10일 현재 수거된 행운의 동전 180만원에 달해
행운의 동전은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에 쓰여질 것
현재 팔석담을 비롯해 다산교와 맑은내다리 구간이 시행 이전에 주로 동전 세례를 받던 곳인데, 우선 팔석담을 시범 장소로 지정하고 안내문을 부착한 결과 반응이 좋아 현재까지 8회 수거했다. 동전은 그 양에 따라 일주일에 2회 정도 수거한 후 맑은 물에 씻어서 깨끗이 말리고, 금액별로 구분해 은행에 입금시키는 과정을 거친다. 1.10일 현재, 모인 돈이 벌써 180여만원에 이를 정도로 반응도 좋은 상태이다. 이 돈은 모아 모아 모아서 연말에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쓴다는 계획을 청계천관리센터에서는 밝히고 있다. 청계천을 찾은 시민은 소원을 비는 아기자기한 이벤트를 즐기고, 우리 곁의 어려운 이웃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서로에게 좋은 일석이조의 ‘행운의 장소’라고 하겠다.
서울시, 12.3(토)~12.4(일) 1,000만명 돌파 기념 다양한 이벤트 실시
서울시는 청계천 방문 시민이 1,000만명을 돌파한 기념으로 오는 12월 3일과 4일에 다양한 기념이벤트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청계천의 아름다운 모습을 디지털카메라에 담는 “청계천 천(千)의 얼굴” 사진촬영대회를 12월 4일 청계광장과 청계천 산책로에서 개최하고, 청계광장과 장통교 부근에서 청계천 아티스트 공연을 확대시행하며, 청계천 민속놀이 재현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12월 3일 토요일에는 청계광장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도네이션 FAIR를 개최하고, 이웃사랑 모금활동과 구세군 자선냄비도 아울러 운영하게 된다. 또한 청계천 주변 음식점 할인축제를 열어 청계천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입맛을 돋우게 된다.
시민 불편사항 계속보완 및 이용시민 안전 최우선
서울시는 시민들의 청계천 이용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하고 방문시민들로부터 가장 많이 지적되고 있는 화장실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시민들의 의견 및 전문가의 수렴하고, 개선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방안을 검토하는 등 다각적으로 시민편의 증진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청계천 관리의 최대 목표는 이용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이라고 시설관리공단은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sisul.or.kr
연락처
청계천관리센터장 김석종 2290-6810 011-9917-0488 운영관리 부장 박호영2290-6801 016-779-6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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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7일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