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오는 11월 28일부터 11월 30까지 포항 파인비치호텔을 비롯한 영덕, 울진 등 동해안 일원에서 도내 23개 시·군 문화관광해설사 100여명과 담당공무원 30여명이 참가하는 문화관광 연찬회 및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문화관광해설사 교육은 점차 확대 실시되는 주5일제 근무여건과 고속도로 개통 등으로 보다 편리해진 관광여건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적응하고 2007년도 ‘경북방문의 해’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등 대형행사를 앞두고 도내 문화관광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과 함께 현장 답사를 통하여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함으로써 문화관광해설사와 관광담당 공무원의 자질을 향상시키는 한편, 연찬회를 통한 근무의욕 고취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문화관광해설사 교육의 세부일정은 먼저 11월 28일(월) 14:00 개최되는 입소식에는 그동안 문화관광해설사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관광여건 변화에 능동적 대처를 당부하는 박성환 경북도청 문화체육관광국장의 인사말이 있을 예정이며 이어 관광관련 전문가를 초청하여 문화관광의 이해와 문화관광 해설사의 역할에 대한 전문적 이론교육도 병행 실시하게 되며, 교육내용은 경주대학교 김규호 교수의「관광의 문화적 영향과 문화지역 조성방안」, 대구대학교 서철현 교수의 「국내외 관광객 유치증대를 위한 문화관광해설사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된다.

11월 29일(화)에는 동해안지역 주요관광지인 포스코, 오어사, 해맞이공원과 근래에 인기를 모으고 있는 영덕 풍력발전소, 울진지역 온천 관광단지를 탐방하여 도내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이해도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

11월 30일(수)은 2일간의 행사진행에 대한 평가시간과 설문조사를 통하여 문화관광해설사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도내 문화관광 시스템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 향후 경북도내 관광발전을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교육일정을 마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교육으로 문화관광해설사들이 도내 각 지역마다 산재해 있는 문화관광자원의 폭 넓은 이해를 가지는 한편, 문화관광해설사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한층 고무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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