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와 경상북도 기능동우회는 도민 화합 분위기 조성과 농촌지역에 도움을 주기 위해 성주군 수륜면 신파리에서 인근마을 566가구를 대상으로 11월 26일~27일 양일간에 걸쳐 농촌기능봉사활동을 펼친다.

경상북도 기능동우회(회원 : 102명, 회장 권수경)는 지방 및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한 지역 출신의 기능인들로 구성된 모임으로 이번 농촌봉사활동에는 회원 80여명이 참여하여 농기계 수리를 비롯하여 각종 가전제품 수리, 시계수리, 옥내배선 점검, 옷 수선, 마을현판 제작, 마을 이정표 제작 및 이·미용 서비스등 13개 직종에 대해 무상으로 봉사활동을 벌인다. 한편 부림한방병원(경산시 하양읍 소재) 의료팀의 협조로 침, 뜸, 물리치료 등 한방 무료진료를 실시한다.

경상북도 기능동우회는 94년부터 12년째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도내 오지마을을 찾아 무보수로 각종 부속품을 구입, 봉사활동을 하는 등 지금까지 24회에 걸쳐 연인원 1,574명이 참가하여 경북도내 농어촌 오지 마을 5,863가구, 16,893명에 대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또한 이들은 최고의 기술로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부분에 도움을 주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대환영을 받는 등 한번 다녀간 지역은 매년 봉사활동을 요청해 오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을 위해 기능동우회 회원들은 2차에 걸쳐 현장답사를 하였으며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사전 파악하는 등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다. 한편 경상북도 기능동우회 회원들은 이번 행사가 시장개방으로 어려운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바랬다.

앞으로 경상북도는 농촌기능봉사활동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농어촌지역 기술문화 보급에 크게 기여하는 점을 감안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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