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는 11월 서유럽, 중국, 중동 등 해외에서 활발한 해외마케팅으로 충북상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도 시장개척단은 서유럽(11.3~11.12, 런던, 브뤼셀, 파리), 중국(11.14~ 11.19, 상해, 심양) 등 시장개척단 파견사업과, 두바이 국제추계종합박람회(11.7~11.10, 월드트레이드센터), 두바이 건축기자재박람회(11.16~ 11.20, 월드트레이드센터) 등 모두 4건의 해외마케팅사업에 도내 21개 중소기업을 참여시켜 2,743만불을 계약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올해 1.5억불 계약을 해외마케팅사업 목표로 정하고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사업, 국제무역박람회 참가사업, 해외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 개최사업 등을 활발히 추진하여 이번 4건의 사업성과를 포함하여 총 1.4억불의 계약고를 올려 목표대비 93%의 달성도를 보이고 있다.

민간소비 성장, 낮은 실질금리 수준 등으로 침체국면을 서서히 벗어나고 있는 영국, 브뤼셀, 프랑스 등 서유럽지역에 충북도는 11월 3일부터 12일까지 한밭농산(고추가루), 이넥트론(기능성주얼리), 스틱스(각탕기), 대현산업(창호), 지컨(안테나모듈) 등 5개 기업을 파견하여 31건의 바이어 수출상담을 통하여 520만불을 계약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최근 유럽권에서도 웰빙과 건강을 중시하면서 동양의학과 건강제품에 큰 관심을 갖게 되어 충북 시장개척단의 바이오 음이온제품인 건강팔찌와 각탕기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04년 7.3%의 GDP성장, 세계3위 수입대국부상, 시장진입장벽 완화 등으로 세계의 공장이자 세계의 시장이 되고 있는 중국의 상해와 심양에 충북도는 11월 14일부터 19일까지 동양하이폴(아크릴폼테이프), 라이온포리텍(인조대리석), 교동식품(삼계탕), 이넥트론(기능성주얼리), 오토윈(공기정화창), 모든유아(유아용교구), 국보싸이언스(살충제), 미래무역(건강식품) 등 8개 기업으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93건의 바이어 수출상담을 통하여 723만불 수출계약을 했다.

특히 상해에서 개최된 수출상담회에는 이원종 도지사가 방문하여 참가기업의 수출활동을 격려하고 상담바이어들에게는 충북상품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였으며, 참가업체중 오토윈은 세계 최초로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측정하여 자동으로 창문을 개폐하는 제품을 선보여 중국바이어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두바이 국제추계종합박람회(11.7~10)에는 동양나노테크(은나노섬유유연제), KW테크놀러지(공기청정기), 이넥트론(기능성주얼리), 스틱스(각탕기), 아동산업(축열식온풍기) 등 도내 5개 기업이 참여하여 377건의 바이어 상담을 통하여 1,274만불을 계약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같은 성과는 최근 중동지역이 오일달러로 인한 경제활성화로 소비재 수요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두바이 건축기자재박람회(11.16~20)에서는 금강기업(PVC FILM),대아실업(알루미늄 복합판넬), 영성산업(물탱크) 등 도내 3개 기업이 128건의 수출상담을 통하여 226만불을 계약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중동지역의 건설 붐 조성으로 향후 큰 수출이 기대되고 있다.

충북도는 국제무역박람회 참가, 시장개척단 파견,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 등 활발한 해외마케팅을 펼침으로써 금년 9월까지 월평균 471백만불 정도였던 수출액이 10월에는 정밀기기 157%, 화물자동차 100%, 유선통신기기 78% 증가 등 수출 호조세에 힘입어 556백만불이나 수출하여 18% 이상의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어, 이번 4건의 해외마케팅 계약성과와 더불어 향후 4/4분기 수출액은 대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으로 충북도는 오는 12월에 남유럽시장개척단 파견사업(11.30~ 12.9)과 호치민 종합박람회(12.14~12.18) 참가사업 등 2개사업 추진을 완료하면 올해 해외마케팅 사업목표 1.5억불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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