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각종 수송수단의 운행조건 악화와 연말연시 이동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량증가에 대비한 “겨울철교통안전대책을 수립”하여 동절기 교통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겨울철 교통안전대책은 갑작스런 기후변화에 따른 한파·폭설·결빙 등으로 운행조건 악화, 도로·교통안전시설과 자동차부품의 동파 등 안전성저하, 차량의 야간 운행시간 증가, 연말연시·설날 교통량 증가 등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사전에 교통안전시설과 수송수단 등에 대한 점검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12월부터 관할관청별로 교통안전공단, 운수단체와 합동 점검반을 편성 도내에 등록된 모든 운송사업체와 터미널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중점 추진내용은 ▲결빙·폭설 등 취약지역 점검 및 사고우려지점 신속전파, 안전수칙 준수, 사고시 급보체계 확보 및 보고철저, 종사원 비상연락망 정비 등 안전운행관리 ▲사업용자동차 무사고운동 전개, 터미널·차량방송시설을 이용한 홍보계몽 ▲눈길·빙판길 안전운행을 위한 종사원 특별교육실시, 운전자 편의시설 정비, 과로대책 강구 등 종사원관리 ▲체인, 삽, 모래주머니 등 차량 휴대장구 확보, 혹한대비 부동액 주입, 히타 호스 불량품 교환 등 수송시설 장비점검 ▲터미널 난방기확보 등 여객편의시설 안전시설 점검 ▲연말연시·설날 특별안전수송을 위한 터미널질서와 안전지도강화 ▲기상, 도로, 차량소통정보 등 사전입수 안내방송 ▲심야 도착차량 연계수송 사전안내 및 지연도착차량 수시방송 등 여객편의 도모와 터미널 종사원들에 대한 특별 친절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분야별 지도·점검반을 편성하여 이행실태를 점검, 교통안전 저해요인은 즉시 개선토록 조치하고, 관계법령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행정처분 등 강력히 행정 조치할 계획이며, 장기적인 개선노력과 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2006년도 교통안전세부시행계획에 반영하여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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