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소나무 재선충병이 강릉지역에 이어 동해지역에서 신규로 발생함에 따라 전국적인 확산에 대비하여 도내 이동감시초소에서 집중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도내 19개 이동감시초소에 도와 시군, 산림청, 산림조합직원이 합동 근무하며, 소나무류 이동제한 단속에 대한 계도와 함께 피해지역으로부터 무단 반출되어 유입될지 모를 굴취목과 벌채목을 집중 감시한다.

한편, 충남도는 그동안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의 유입을 사전차단하고 감시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산림청, 시군, 산림조합 합동단속반원 300여명을 투입 19개소의 이동감시초소를 운영해 오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산림을 재선충 피해로부터 지켜 청정지역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단반출된 굴취목과 벌채목이 1본이라도 유입되지 않도록 전 도민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감염목의 이동사실과 감염된 나무를 발견하여 신고하는 국민에게는 관계규정에 따라 200만원이하의 포상금을 지급하므로 이를 발견하였을 때는 충남도청 산림과 (☎042-251-2286) 또는 시군 산림부서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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