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오늘(11월 28일) 오후 2시부터 시 전역에 걸쳐 제349차 민방위의 날 훈련을 1시간동안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방위의 날 훈련은 APEC정상회의 일정과 중복되어 오늘(28일)로 일정을 연기하여 실시하는 것으로, 폭설,화재,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하여 겨울철 재난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한다.

이날 훈련은 경보취명 없고 주민과 차량이동 통제를 실시하지 않으며, 폭설대비 훈련, 화재 및 산불대비 훈련 등 겨울철 재난취약지역 안전점검, 주민신고 및 대처요령 등을 전주민, 민방위대원 등이 참여하는 체험식 재난대비 훈련을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시 단위의 훈련으로는 서구 서대신4동 소재 구덕산등 시내 90개소에서 민방위대원,공무원,주민, 경찰 등 9,939명이 참여하여 폭설·화재·산불진화 훈련 등 지역특성을 감안한 훈련종목을 선정하여 유관기관 대응태세 등을 점검하며,

또 마을단위의 훈련으로 기장군 일광면 소재 원당마을에서 민방위대원,소방,경찰,주민 등 70여명이 참여하여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하여 실전에 대비한 준비태세 등을 점검한다.

부산시는 시내전역 가로기를 게양하고, 입간판 설치, 훈련참가자 민방위복 착용 등을 통하여 훈련성과를 높이고, 재난대비 인식제고를 위해 1,935명의 학생을 훈련에 참가시킨다.

시는 훈련지역 주변 주민들이 많이 참관하여 일상 생활속의 각종 재해를 대비하는 생활민방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바라고 있으며 이날 오후 2시부터 2시 20분까지 20분간 라디오로 실황방송 통하여 주요 훈련내용, 행동요령, 당부사항 등 실시하며, 실황방송에 많은 시민들이 청취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자치행정과 정순조 051-888-4105
공보관실 051-888-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