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경제·소비교육’은 조정희 대한주부클럽부산시회장이 강의를 맡게 되고, 오는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11월 29일 2회, 11월 30일 1회)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교육청과 구·군을 통해 교육을 신청한 10개 고등학교 3학년생 2,040여명을 대상으로 △소비자피해 사례 및 대처방안 △합리적 소비와 용돈관리 등을 알려 수능이후 많이 발생하는 청소년 소비자 피해에 미리 대처하고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수능이후 청소년들이 많이 겪는 소비자피해사례를 알아보고,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무료, 설문조사, 샘플제공, 경품당첨, 안내 자료 우송 등을 이유로 청소년들의 주소, 성명, 주민등록번호 등을 알아내 상품을 보내고 상품대금을 독촉하는 사례가 많으므로 개인정보 알려주지 않기△자격증 취득 보장, 월수입 ○백만원 보장, 취업 보장이라는 광고의 경우 허위 과장 광고인 경우가 많으므로 해당기관에 문의하기 △ 문제가 발생하면 소비자단체, 시·구·군에 도움을 요청하기 등 청소년들이 대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리고 계약취소방법 교육을 통해 주체적 소비자로서의 자질을 키워나갈 방침이다.
시 소비생활센터에서는 청소년의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물건 구입시 △구입하고자 하는 물건이 무엇인지, 이것이 ‘꼭 필요한 것인지’ ‘단지 갖고 싶은 것인지’를 먼저 따져보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본인이 사용할 수 있는 돈의 한도에서 △웹사이트 등을 통해 구입 가능한 제품종류의 기능이나 특징 등을 비교하여 △우선 순위를 정해 물건을 구입하고 △수입과 지출을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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