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LG카드(사장 박해춘)는 연세대학교(총장 정창영)와 연간 600억원 규모의 대학 연구비를 LG카드로 집행하는 연구비카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월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연세대학교는 연구비 예산 집행시 기존의 현금인출이나 계좌이체 대신에 LG카드로 결제함으로써 연구비집행의 투명성과 관리의 효율성을 동시에 제고할 수 있게 되었다.

학교입장에서는 교내 연구비의 전체 현황, 월별 추진현황 및 세부사업별현황 등 연구비 집행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관리할 수 있게 되었으며,연구 종료 후 집행내역 정산 시에도 증빙자료를 따로 제출할 필요가 없게 되어 업무 효율성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된다.

연세대학교는 연구비 수주규모에서 국내2위의 대학으로 이번 제휴를 계기로연구비카드가 연구 용역이 많은 다른 대학으로 급속히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연구비 카드제는 본래 정부에서 지원하는 연구예산 집행시 현금을 사용하지않고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제도로, 연구비 집행관리의 투명성을 제고함은 물론 관리 및 정산업무 효율화로 관리행정의 최소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1년 4월부터 도입되어 정부부처 및 연구기관, 대학 등으로 확대 중이다.

LG카드는 2001년부터 과학기술부를 비롯한 9개 정부부처 산하 18개 전문기관의 연구비카드 스템을 운영 중이며, 올 상반기에는 문화관광부의 보조사업비 전담 카드 사업자로 선정되는 등 카드업계의 대표적인 블루오션으로 인식되고 있는 공공부문 카드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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