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주군 대송리가 해양수산수로부터'12월-이달의 어촌'으로 선정돼 대대적으로 홍보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새해 첫날 한반도에서 제일 먼저 일출을 볼 수 있는 간절곶이 있는 울주군 대송리를 해양수산부에'12월-이 달의 어촌'홍보 대상지로 적극 추진해 이 같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로 인해 그 어느 해보다 오는 2006년 새해 첫날의 간절곶 일출 관람객이 많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또한 대왕암공원과 일산해수욕장이 있는 동구 일산과 몽돌 해변과 활어직판장이 있는 북구 정자(당사)를 새해 일출 명소 간절곶이 있는 울주군 대송리와 함께 아름다운 어촌으로 선정됐다고 덧 붙였다.

시는 이에 따라 동구 일산과 북구 정자도 관광객이 많이 찾는 7~8월을 해양수산부의'이 달의 어촌'으로 선정되도록 추진할 계획으로 있다.

울산시는 이와 아울러 이들 3곳을 모두 어촌관광개발 대상지로 선정해 2006년부터 동구 일산 및 울주군 대송을 각각 60억과 50억을 투입해 어촌관광단지형으로 개발하고, 북구 정자는 100억을 투입하여 어촌·어항 복합공간형으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계획은 현재 기본계획 용역이 추진되고 있으며 오는 2006년 실시설계를 거쳐 본격적으로 개발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며 이 사업이 완료되면 전국적 어촌관광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주5일 근무제 및 전국 단일 교통망 확충으로 관광 수요가 증대함에 따라 어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전국적으로 자연경관, 특산물, 교통편, 주변 숙박시설과 연계 관광지 등을 고려하여 아름다운 어촌 100곳을 선정한 바 있다.

해수부는 아름다운 어촌으로 선정된 어촌을 찾아 가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아름다운 어촌 100곳 중 매달 한곳씩'이 달의 어촌'으로 선정,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전국으로 배포하는 등 적극 홍보해 오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항만수산과 안환수 052-229-2981
울산시 공보관실 052-229-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