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대학 수능고사 및 연말연시 대비 위생접객업소에 대한 민관 합동 단속 결과 모두 11개 업소가 적발됐다.

울산시는 23~24일 시, 구·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8개반(29명)의 합동 단속반을 편성 위생접객업소 70개소(유흥 28개소, 단란 3개소, 일반음식점 39개소)에 대해 단속을 실시 이같이 적발했다고 밝혔다.

단속 결과를 보면 모두 11개 업소(유흥 3개소, 단란 2개소, 일반음식 6개소)가 적발돼 영업정지(2개소), 시정명령(9개소) 등의 행정조치가 내려졌다.

주요 위반업소는 보면 남구 옥동 ‘M레스토랑’은 유통기한경과제품 조리목적 보관으로 영업정지 15일, 남구 삼산동 W음식점은 영업장 무단확장으로 영업정지 7일이 내려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에서는 최근 수능고사를 마친 청소년들의 탈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청소년 출입·고용 및 주류제공 행위 등에 중점을 두어 강력 실시했으나 다행히 청소년 관련 위법행위는 적발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들뜬 사회 분위기에 편승한 위생접객업소들의 불법영업행위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합동단속반 및 상시단속반을 구성 올해말까지 집중적인 단속활동을 전개한다.

주요 대상업소는 유흥주점(나이트글럽, 룸싸롱 등), 단란주점, 일반음식점(뷔페, 한정식 등), 휴게음식점(제과점, 다방형태 영업 등) 등 대형식품접객업소 위주로 실시된다.

주요 단속내용은 청소년출입, 고용 및 주류제공행위,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목적 보관 및 무표시 제품 사용, 간판에 해당 법정명과 허가(신고)한 사항 표시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

울산시는 단속중 위법업소의 경우 식품위생법에 의거 강력한 행정처분이 실시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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