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부산여행 중 하루는 일본 어때… 일본 전문 여행사 일본만, 부산-대마도 당일치기 여행 상품 출시
부산과 대마도를 하루에 즐기는 실속 당일치기 코스
일본 대마도는 부산을 찾은 수도권 관광객뿐 아니라 부산 시민들에게도 이미 일상적인 해외 여행지로 자리잡았다. 마트 쇼핑, 일본 간식 사오기, 데이트, 소규모 출국 체험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되며, 하루에도 여러 편이 운항되는 부산-대마도 배편은 흔한 일상 속 여행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대마도 여행 수요는 온라인 검색 트렌드에서도 확인된다. 네이버에서는 ‘대마도 배편’이라는 키워드가 자주 검색되며, 여름철에는 실시간 인기 검색어 10위권에 오를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는 보편화된 관광지가 됐다.
여권과 지갑만 있으면 가능한 일본 당일치기 여행
대마도는 부산항에서 팬스타 링크호, 대아고속 씨플라워호, 스타라인 니나호 등 매일 3개선사가 운영 중인 고속선 노선을 이용해 약 1시간 10분 거리에 위치해 하루 안에 왕복 가능한 실속 해외 여행지다.
현재는 왕복 2만9900원대의 특가 대마도 배편이 평일 기준으로 운영되고 있다. 출발과 귀국 시 각각 부두세 및 유류할증료가 별도 부과되고, 이용 선사에 따라 금액이 서로 다르니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부두세는 선사 및 항구 정책에 따라 변동 가능)
이번 ‘부산-대마도 실속 당일치기 코스’ 상품을 이용하면 대마도를 당일치기로 체험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 대마도 당일치기로 즐기는 주요 콘텐츠
· 이즈하라 중심 상점가: 일본 로컬 분위기 속 쇼핑과 식사
· 에보시다케 전망대 / 만제키바시: 감성 넘치는 바다 전망 명소
· 스시, 우동, 카레 등 일본 현지 음식 체험
· 이온·홈센터·편의점 쇼핑으로 한정판 음료와 생활용품 구입
· 소형 온천과 감성 카페 투어도 선택 가능
현재 일본 전문 여행사 ‘일본만’은 고객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일본 배편 실시간 예약 확정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결제 즉시 좌석이 확정되고, 예약번호까지 자동 발급돼 빠르고 안정적인 예약이 가능하다.
일본만 소개
‘일본만’은 일본만 다루는, 일본을 가장 잘 아는 일본 전문 여행사다. ‘일본만’은 단순한 여행사가 아니다. 일본이라는 하나의 나라에만 집중해 숙박·교통·체험·예약 시스템까지 모든 요소를 직접 기획하고 설계하는 일본 특화 플랫폼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 노선 일본행 선박 예약 시스템 운영 △호텔·료칸·골프·렌터카 등 실시간 연동 상품 개발 △실제 여행 경험 기반의 테마 맞춤 여행 설계 △일본 내 지역 관광청 및 업체와 직접 협력 △‘일본 여행을 진짜 잘 아는 사람들’이 만드는 여행 콘텐츠가 있다. ‘일본만’은 사명과 같이 ‘일본’만 보고, ‘일본’만 연구하며, ‘일본’만을 연결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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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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