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주말 이틀간 부산 본사에서 3개 세미나 개최… 글로벌 교육 허브로 자리매김
일본·대만 치과의사 포함한 해외 의료진, 디오 본사서 임상 솔루션 직접 체험
국가별 니즈 반영한 커리큘럼으로 글로벌 리더십 더욱 공고히
이어 2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Global DDA: NYU Korea(대만법인)’ 세미나에는 대만 치과의사들이 참석해 세계로치과병원 치과 투어를 비롯해 Kuo-Ning Ho 교수의 최소 침습적 골이식 수술 기반의 디지털 임플란트 술식에 관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강재석 원장(목포 예닮치과병원)의 다양한 임상 사례 중심의 강의가 더해지며 DIO NAVI 시스템의 실제 적용 가능성에 대한 실질적 통찰을 제공했다.
그리고 21일 오후 디오 본사에서 개최된 ‘D.I.R.E.C.T Seminar 2025 - STRESS-LESS 치과 만들기 프로젝트’는 Cement-less 보철 시스템과 Delay-less 식립 솔루션을 중심으로 실제 임상에서 마주하는 진료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최병호 명예교수(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권오득 원장(아이엠치과), 안성훈 소장(디지털기공소)이 연자로 나서 보철 분쟁 예방부터 발치 후 즉시 식립까지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 전략을 다각도로 조명했다.
디오는 주말 동안 부산 본사에서 진행된 3개의 세미나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글로벌 디지털 임플란트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국가별 임상 니즈에 부합하는 맞춤형 커리큘럼과 정교한 실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덴티스트리 분야에서 확고한 리더십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디오 소개
디오는 1998년 설립 이후 혁신적인 디지털 덴티스트리 솔루션을 개발하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온 기업이다. 2002년 임플란트 산업에 본격 진출한 이래 △초단위 광활성화 표면처리 시스템 ‘DIO VUV Implant’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 ‘DIO NAVI.’ △무치악 환자를 위한 ‘DIO NAVI. Full Arch’ 등 다양한 혁신 제품을 선보이며 현재 전 세계 7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디오의 대표 솔루션인 ‘DIO NAVI.’는 출시 10년 만에 연간 14만 홀 이상, 누적 식립 100만 홀을 달성하며 독보적인 성장을 이뤘고, ‘DIO VUV Implant’는 글로벌 누적 판매 100만 개, ‘DIO NAVI. Full Arch’는 글로벌 1만 악 케이스를 돌파하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4년에는 제61회 무역의 날 ‘오천만불 수출탑’ 수상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첨단기술기업’ 지정이라는 쾌거도 이루었다.
웹사이트: http://www.di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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