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가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12월 1일부터 20일까지 즉석판매제조 가공업소 941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통해 식품의 안전성 확보는 물론 부정·불량식품을 근절해 나가기로 했다.

환절기에 많이 소비되는 추출 가공식품과 떡, 고춧가루, 식용유지 등을 제조해 판매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원료적합여부를 비롯해 자가품질검사여부, 허위표시, 영업장 위생상태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시는 지도·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시정 조치하고 부정·불량식품 제조행위는 물론 외국산을 국산으로 둔갑해 판매하는 행위 등 고의성이 있거나 중대한 사안은 제품을 압류·폐기 등 강력한 행정처분과 형사고발을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청주시는 행정기관의 지도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부정·불량식품 제조 및 판매행위를 목격한 경우 국번없이 1399나 청주시 위생과(☎257-1399로 신고해 주시기 바라며, 식품구매시 유통기한 확인은 물론 제조원 등을 면밀히 살펴본 후 구매하는 습관을 당부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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