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우비포, 마이크로소프트와 전략적 통합 통해 이메일 보안 강화

조직이 통합 방어 전략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우비포 디펜드와 오피스 365용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의 격리 기능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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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Be4, Inc. 나스닥 KNBE

2025-06-26 15:30

탬파베이, 플로리다--(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인적 리스크 관리를 포괄적으로 다루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이버 보안 플랫폼인 노우비포(KnowBe4)는 25일(현지 시간) 이메일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의 전략적 통합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ICES(통합 클라우드 이메일 보안) 공급업체 생태계에서 출범한 첫 번째 이니셔티브인 이 통합은 선도적인 보안 공급업체가 협력을 통해 상호 고객에게 향상된 보호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기존 이메일 보안을 보완하도록 특별히 제작된 ‘노우비포 디펜드(KnowBe4 Defend)’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본 보호 기능을 보완하고 향상시키는 고급 인바운드 위협 탐지 기능에 에이전틱 AI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이번 통합을 통해 조직들은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보안 투자를 유지하면서도 특수화된 위협 탐지 및 대응 계층을 추가할 수 있게 됐다.

노우비포의 제품 전략 담당 부사장인 스튜어트 클라크(Stuart Clark)는 “이 새로운 협업은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의미 있는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메일 및 협업 보안 인프라와 노우비포의 인적 리스크 관리 및 강력한 위협 탐지 역량 분야를 결합함으로써 조직은 이제 두 플랫폼의 고유한 장점을 활용하는 진정으로 통합된 방어 전략을 활용할 수 있다. 우리는 이 솔루션을 전 세계 고객에게 제공해 보안 노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우비포 디펜드와 Office 365용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Microsoft Defender for Office 365)를 통합하면 다계층 분석 및 탐지 기능이 생성돼 최종 사용자에게 위협이 도달하기 전에 위협을 식별하고 차단할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 이 제품은 신속한 조사, 근본 원인 분석 및 전술적 대응을 위한 SOC 도구에 대한 통합 도구도 제공한다.

이 새로운 협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당사의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우비포 소개

노우비포(KnowBe4)는 직원들이 매일 더 현명한 보안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 세계 7만 개 이상의 기업으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는 노우비포는 보안 문화를 강화하고 인적 리스크를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노우비포는 인적 리스크 관리를 위한 포괄적인 AI 기반 ‘베스트 오브 스위트’ 플랫폼을 제공해 최신 사이버 보안 위협으로부터 사용자 행동을 강화하는 적응형 방어 계층을 구축한다. HRM+ 플랫폼에는 인식 및 규정 준수 교육을 위한 모듈, 클라우드 이메일 보안, 실시간 코칭, 크라우드소싱 안티피싱, AI 방어 에이전트 등이 포함된다. 노우비포는 이러한 종류의 유일한 글로벌 보안 플랫폼으로서 개인화되고 관련성 있는 사이버 보안 보호 콘텐츠, 도구 및 기술을 활용해 직원을 가장 큰 공격 표면에서 조직의 가장 큰 자산으로 전환한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s://www.knowbe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