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경련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대기업의 해외 네트워크를 조사, 자료집으로 발간하여 중소기업들에게 배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경련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공동으로 지난 11월 18일 발간한『대기업 해외 네트워크』는 무한경쟁의 해외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려는 취지에서 발간한 것으로, KOTRA 전세계 현지 공관에 등록되어 있는 50대그룹 소속기업의 현지 투자법인, 지사, 상사, 연락사무소 등이 수록되어 있다. 총 1,500여개에 달하는 이들 대기업 해외 네트워크 외에도 40여개국에 있는 총 272개 해외한인기업인협회 주소와 연락처도 담고 있다.

전경련은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며 일자리 창출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중소기업이 우수한 기술의 제품을 개발하고도 판로개척과 마케팅 단계에서의 어려움으로 기업 활동에 많은 애로를 겪고 있다고 지적하고, 앞으로 대기업이 보유한 해외 각 지역의 마케팅 정보와 인적 네트워크, 현지 경영 노하우 등을 중소기업에게 전수하여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적자원 네트워크 자료집은 중소기업 관계자들로부터 해외 시장조사는 물론 해외 판로개척에 많은 도움이 될 유용한 자료이며, 해외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책자로 발간되는 본 자료는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소속 조합에 배포되고 있으며, 중기협(www.kfsb.or.kr) 및 전경련경영자문봉사단(http://consulting.fki.or.kr)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ki.or.kr

연락처

이병욱 산업조사본부장 02-3771-0304
홍보실 미디어홍보실 정조원 02-633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