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김종갑(金鍾甲) 특허청장과 김영화(金榮和) 한국환경기술진흥원장은 2005. 11. 29(화) 오후 14:30, 정부대전청사 4동 7층 멀티미디어센터에서 우리나라를 2010년까지 세계 5위권의 환경기술강국으로 진입시키는데 양 기관 서로 협력키로 합의하고, 이에 관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교토의정서의 발효 등에 따른 국제적인 환경규제 강화의 움직임과 더불어 환경기술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가운데, 환경기술 분야의 지식재산권 창출을 확대하고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추진된 것이다.

한국환경기술진흥원은 환경부 소관 국가 연구개발사업(차세대핵심환경기술개발사업)을 총괄 관리하는 기관으로서 개발된 환경기술의 실용화, 환경기술인력의 교육훈련, 환경기술정보 보급 등의 기능도 수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특허청은 한국환경기술진흥원의 주요 기능과 연관된 다양하고 실질적인 업무협력사항들을 발굴하여 양 기관의 협의를 거쳐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기획·평가 강화를 위해 특허동향조사, 특허지표활용 등에 협력하고, 개발된 환경기술의 실용화 촉진을 위해 특허화 및 기술평가확대, 기술이전 및 사업화 관련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할 것이다.

또한, 환경기술인력 교육훈련 프로그램에 지식재산권 강좌를 개설하고 국가연구개발과제 수행자에 대해 특허정보활용 교육을 실시하는데 협력할 것이다.

환경기술정보의 보급과 관련해서는 정책고객서비스(PCRM)를 통한 환경분야 특허기술동향자료의 주기적 제공, 홈페이지 자료실의 상호 공유, 환경기술 및 지식재산권 공동세미나 개최 등에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국가 환경기술개발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환경기술 분야의 지식재산권 창출·활용을 극대화 하는데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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