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TA, 해리 굿와인 디렉터와 함께 한국 청년·청소년 AI Content 개발 프로젝트 추진
5세대 인공지능 감성·감정 데이터 개발을 위한 재능 나눔 프로젝트
해리 굿와인 디렉터는 지난 12년간 전국적인 코딩 재능 기부 활동을 통해 한국 내 청년과 청소년의 코딩 문해력 및 콘텐츠 제작 역량 향상에 기여해왔으며, 800시간 AI 및 코딩 게임 개발 강연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 기술 교육자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해리 굿와인과 함께 이앤오즈 등 국내 유력 교육기업과 G밸리 내 게임 기업의 실무진이 AI 코딩, 그래픽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한국의 미래 세대의 코딩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모든 교육은 100% 재능 기부로 진행돼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교육은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과정 개설 및 운영을 희망하는 각 지자체 청소년 및 일자리 교육 센터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IATA는 교육 우수자를 대상으로 AI 활용 능력 및 결과물을 심사해 자격증을 부여할 계획이며, 이 과정 또한 IATA에서 전액 지원한다.
IATA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의 청년과 청소년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돕고, 글로벌 협업 능력을 보유한 인공지능 역량을 갖춘 한국형 인재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iat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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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TA korea
김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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