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11월 28일부터 12월2일까지 38,174개의 도로관련 조명시설물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점검은 겨울철 강설 및 결빙에 대비해 야간 원활한 교통소통 하는데 점검의 목적이 있다. 이번 점검내용은 ▲ 가로등 점. 소등(대전기상천문대 박명시간을 기준으로 점. 소등 관리, 안개. 강우 등 기상상화 변화 대비 점. 소등시간 조정관리) ▲ 조도 유지관리 (등기구내 날파리 및 곤충류 제거, 먼지. 매연에 오염된 글로브 청소, 불량전구 적기교체 및 등기구 조사각도 조정 정비) ▲ 가로등 정상적 기능실태 ( 절연저항 및 접지저항 측정결과 부적합시설 정비, 가로등 보호기기 노후. 작동상태 점검정비, 등주기초 균열, 앙카볼트 부식. 파손 등 안전관련 사항) 등을 점검한다.

점검반은 1개반 6명 합동으로 동구 11.28, 중구 11.29, 서구 11.30, 유성구 12.1, 대덕구 12.2 현장 점검한다. 대전시에는 38,174개의 가로등이 설치되어 있다.
- 동구 4.520(차도 3656, 차도육교 64, 보도육교 45, 지하차도 332, 지하보도 89, 터널 334)
- 중구 4,788(차도 4,258, 차도육교 229, 보도육교 89, 지하차도 147, 지하보도 65 )
- 서구 13,314(차도 7,820, 차도육교 130, 보도육교 227, 지하차도 4,824, 지하보도 313)
- 유성구 9,092(차도 7,811, 보도육교 30, 지하차도 500, 터널 751)
- 대덕구 6,460(차도 5,150, 차도육교 79, 보도육교 14, 지하차도 232, 지하보도 49, 터널 936)

이번 점검결과 지적된 사항을 적기에 보완, 가로등의 정상적 기능을 유지토록 하여 동절기 강설 및 결빙시 대비 도로 교통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누전차단기 작동불량, 제어함 누전, 가로등주, 안정기 미접지 등 가로등시설의 절연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 전기안전 저해요인에 대한 전면적인 보수를 실시 도로조명시설 누전으로 인한 시민의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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