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스코스메틱, 나이팅게일 C-토닝 비타민C 세럼 글로벌 반응 호조… 아마존 프라임데이 앞두고 틱톡 인플루언서 마케팅 본격화

CPNP 인증 완료 후 유럽 진출 본격화… 북미·동남아 중심으로 바이럴 캠페인 확대

서울--(뉴스와이어)--스킨케어 전문기업 잎스코스메틱(대표 김종문)이 피부고민별 솔루션을 제안하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나이팅게일(Nightingale)’의 신제품 ‘C-토닝 비타민C 세럼’의 글로벌 시장 반응에 힘입어 유럽 인증 획득 및 글로벌 마케팅 강화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C-토닝 비타민C 세럼은 비타민C 유도체, 나이아신아마이드, 12가지 비타민 콤플렉스를 핵심 성분으로 한 광채 케어 세럼으로, 자극 걱정 없는 저자극 포뮬러와 산뜻한 흡수감을 바탕으로 미국, 일본,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출시 직후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을 얻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제품 만족도와 재구매율이 빠르게 상승하며 ‘데일리 브라이트닝 세럼’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져가고 있는 상태다.

이에 잎스코스메틱은 현재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진행 중인 CPNP(유럽 화장품 통합인증) 등록을 신속히 완료하고, 루마니아를 비롯한 동유럽 전역으로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동유럽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매출 성장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특히 잎스코스메틱은 오는 7월 8일~11일 진행되는 아마존 프라임데이를 앞두고 C-토닝 라인 판매 극대화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한다. 북미·동남아 중심의 틱톡 인플루언서들과의 협업을 본격화하며 실제 사용 후기를 중심으로 한 UGC(사용자 제작 콘텐츠) 기반 바이럴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아마존 내 키워드 검색 유입 증대는 물론,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브랜드 선호도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잎스코스메틱은 C-토닝 비타민C 세럼은 나이팅게일의 기술력과 안정성을 집약한 대표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다가오는 프라임데이와 함께 한층 강화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K-뷰티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잎스코스메틱 소개

잎스코스메틱(IPSE Cosmetic)은 1996년 스킨케어 브랜드 ‘잎스(IPSE)’ 론칭을 시작으로 설립된 화장품 전문 기업이다. 피부 고민별 맞춤 솔루션을 제안하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나이팅게일’과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라인 ‘잎스프리미엄’을 중심으로 다양한 피부 문제를 집에서도 전문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동남아 등 해외 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혀가며 과학적 성분과 안전한 처방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피부 건강을 지향한다.

나이팅게일: https://www.nightingale.co.kr/

웹사이트: http://ipse.co.kr

연락처

잎스코스메틱
전략마케팅본부
이유나 이사
02-3444-0054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