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산 프리미엄 생리컵 브랜드 ‘feminak 페미낙’ 한국 시장 본격 진출에 앞서 공식 판매 대리점 모집 개시
100년 역사의 고무 기술을 자랑하는 일본 제조사가 만든 프리미엄 생리컵
이를 위해 ‘feminak’은 산부인과·조산사·간호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의료 종사자들을 비롯해 생리·성교육·여성 건강 증진에 힘쓰는 교육 기관, NPO, 시민 단체, 나아가 펨테크나 헬스케어 분야에 관심이 있는 언론 관계자 및 편집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협력 방안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여성의 삶과 건강을 한층 더 개선하기 위한 활동에 관심 있는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협력 관계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일본의 ‘제조 기술력’에서 탄생한 ‘feminak’은 일본에서 기획·설계·제조된 의료용 등급의 생리컵 브랜드다. 의료기기 신고를 완료하고(신고번호: 23B3X10029000002·00003), ISO10993-5(세포 독성 시험)를 통과한 의료용 실리콘을 사용했으며, 일본 고무 제조업체만의 정밀한 설계를 추구했다.
생리컵은 ‘제3의 생리용품’으로서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보급이 확대되고 있으며, 한국 내에서도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feminak’의 생리컵은 삽입에 대한 불안을 느끼기 쉬운 아시아 여성들의 감각을 섬세하게 고려해 손에 쥐기 편한 둥근 형태와 부드러운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다양한 신체 조건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5가지 모델, 총 8종의 생리컵을 선보이고 있어 초보자부터 경험자까지 누구나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feminak’ 상품(전 모델 Made in Japan)
1. 카르미에(calmie) S/M/L : 부드럽고 순한 표준 모델
2. 프레지에(plaisie) M/L : 스포츠나 활동적인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새어 나감을 최소화한 설계
3. 라프리에(laplie) XL : 생리량이 많은 분들을 위한 대용량 모델
4. 에스프리에(esprie) L : 자궁 경부 위치가 낮은 분들을 위한 숏 모델
5. 루피에(repie) M : 세계 최초*의 일회용 생리컵. 멸균 처리된 일회용 타입으로, 갑작스러운 생리나 여행 시에 편리
*세계 최초 : 당사 조사 기준
한국 시장에 대한 기대와 배경
한국에서도 생리컵의 보급과 펨테크 제품에 대한 관심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으며, 더 높은 안전성, 품질, 그리고 다양성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목소리도 점점 커지고 있다.
‘feminak’은 이러한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선택의 폭이 넓고, 사용하기 쉽고, 안심할 수 있는’ 생리컵을 제공함으로써 한국 여성들의 새로운 선택지가 되고자 한다.
한국 시장과 소비자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한국 내 판매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최적의 전략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 feminak 공식 웹사이트: https://feminak.inaki.co.jp
※ feminak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feminak_official
※ 문의: feminak@inaki.co.jp
◇ 회사 개요
· 사명: 고무노이나키 주식회사(GomunoInaki Co., Ltd.)
· 본사: 459-8511 아이치현 나고야시 미도리구 오다카초 오쿠나카미치 41
· 설립: 1946년 8월 (창업 1919년)
· 대표이사: Hiroshi lnaki
· 사업 내용: 공업용 고무·플라스틱 제품의 개발·제조·판매
· 홈페이지: https://www.inaki.co.jp
고무노이나키 소개
고무노이나키(GomunoInaki Co., Ltd.)는 상사임과 동시에 기술연구소 등으로 구성된 ‘연구·개발 기능’과 관계사 등을 통한 ‘제조 기능’을 갖추고 있어 자동차·주택 설비·가전·OA·의료 등 폭넓은 산업 분야에 산업용 고무·플라스틱 제품을 제공한다. 우리는 사시(社是)와 경영 방침으로 이뤄진 기본 이념 아래 제안형 영업·기술 개발·품질 보증·글로벌 전개를 통해 사회에 공헌하고 임직원의 행복을 추구한다.
웹사이트: https://inaki.co.jp
연락처
고무노이나키(GomunoInaki Co., Ltd.)
Public Relations Officer
Shunichi Koyama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