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김흥권)는 오는 10월 5일부터 29일까지 화요일 ~ 금요일에 5개 지하철 환승역(동대문운동장, 건대입구, 영등포구청, 고속터미널, 잠실)을 순환하여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 홍보코너를 설치, 시범 운영한다.

10월 5일 동대문운동장역을 시작으로 순환 운영되는 ‘아리수’ 홍보코너에서는 시민들의 이동이 많은 퇴근시간대(오후6시~ 9시) 각 환승역에서 350㎖ ‘아리수’ 페트병을 1일 2,000병씩 무료로 나누어 주고, 각 가정의 수돗물 수질을 검사해 주는 ‘수돗물 품질 관리제’ 민원서비스도 현장에서 신청을 받는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홍보코너에서 물을 나누어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가정의 수도꼭지 수돗물에 대한 수질검사 신청을 지하철 현장에서 받는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수도꼭지 수질검사는 상수도사업본부가 무료로 실시하며, 신청자가 원하는 날자와 시간에 방문하여 검사하고, 그 결과를 즉시 알려주게 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2005년에도 「아리수」페트병 수요가 증가하는 5월부터 9월까지 지하철 환승역 ‘아리수’홍보코너를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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