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외국인 투자자를 위한 한국 법률 실무 안내서’ 출간

실무자가 집필한 외국인 투자자의 법률 실무 바이블

한국 법률 시스템을 외국인의 눈으로 풀어낸 해설서

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가 ‘외국인 투자자를 위한 한국 법률 실무 안내서’를 펴냈다.

이 책은 한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법률 로드맵을 제공하는 실무 중심의 안내서다. 투자 전후의 전 과정을 ‘사업 시작-운영 및 발전-자금 회수’의 세 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별 필수 절차와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외국환신고,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법인 설립, JV, IPO, M&A 등 복잡한 제도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실제 투자 구조와 절차를 중심으로 사례와 시나리오를 폭넓게 다뤄, 투자자가 현장에서 직면하는 의사결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또한 투자자가 종종 간과하기 쉬운 ‘회사 지배 및 자금 회수를 위한 계약서 전략’을 심층적으로 다뤄, 사업 진입·운영·자금 회수 전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실무 지침을 제시한다.

박영광 저자는 미국 워싱턴D.C.와 텍사스주 변호사 자격을 보유한 미국 변호사로, 한동대학교 국제법률대학원과 미국 Regent University School of Law에서 법학을 수학했으며, 서울대학교 법학 석사 과정에서 한국과 미국의 회사법을 비교법적으로 연구하고자 한다. 현재 법무법인(유한) 에이펙스에서 외국 변호사로 재직 중이며, 국내외 투자 프로젝트에 대한 폭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본서를 집필했다.

한국 법률 제도의 실제 운용 방식과 외국인의 시각에서 마주하는 현실적 과제를 균형 있게 다룬 이 책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전략적 투자 설계를 위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외국인 투자자를 위한 한국 법률 실무 안내서’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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