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11월 24일 어린이보호대상을 시상했다.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이루어지는 어린이보호대상은 세이브더칠드런이 1999년부터 사회복지 현장을 비롯해 학계 및 사회 각 분야에서 아동복지 증진 및 생존, 보호, 발달에 현저한 업적을 이룩한 봉사상(개인)과 공헌상(단체)를 선정하여 수여해 왔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어린이보호대상의 공헌상은 BC카드가 받았으며, 봉사상은 임일규 한의사가 받았다.

공헌상을 받은 비씨카드(정병태 대표)는 지난 2001년부터 기업과 지역 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각계각층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빈곤지역아동센터 도서 지원을 비롯해 희귀·난치성 질환 어린이 지원, 헌혈 캠페인, 노숙자 식사 지원, 미아 찾기 캠페인 등의 활동을 해왔다. 뿐만 아니라 사내 모임인 ‘사랑나눔회’는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복지기관에서 자원 활동 등을 해왔다. 이에, 비씨카드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기업으로서 그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봉사상을 받은 임일규 한의사는 지난 45년 간 한방 의료를 통해 국민 보건에 기여해 왔으며 농촌 순회 진료를 비롯해 해외 의료 봉사, 국가유공자 가족 무료 진료, 노인정 진료, 장애인과 불우 어린이들을 위한 진료 등 소외 계층을 위한 의술을 펼쳐왔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 선도활동을 비롯해 빈곤 가정, 환경미화원 가정, 노인정, 산간 오지 학교, 사회복지 시설 등에 후원금, 의류와 쌀, 교육자재 등을 후원해 왔다.



세이브더칠드런 개요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은 한국어린이보호재단과 한국세이브더칠드런의 합병 법인으로 전세계 27개 회원국이 111개국의 사업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아동권리전문기관입니다. 최근 동남아시아 구호활동과 관련하여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세이브더칠드런을 공식적인 구호활동기관으로 지정하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적극적인 아동권리보호활동을 통하여 2005년 노벨평화상 후보에 추천등록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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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홍보팀 전홍진, 02-336-5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