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한국토지공사(사장 金在炫)는 지난 10월 30일 치러진 제16회 공인중개사자격시험의 합격자를 오는 11월 29일 발표한다.

이번 시험에서는 1·2차 총 109,351명이 응시하여 16,493명이 최종 합격하였으며 2차까지 응시한 81,543명 대비 20.23%의 최종합격률을 보임으로 써 최근 3개년 평균합격률인 20.06%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토지공사는 제15회 추가시험에 이어 이번 시험의 적정 난이도 달성을 위해 기출문제의 변별도, 난이도, 오류유형 등을 전산 자료로 구축하고, 교육평가 전문가를 활용한 난이도 분석, 모의고사 실시 및 문제편집 강화 등 다양한 기법을 도입하여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지공사는 앞으로도 수험생이 예측 가능한 난이도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여 해마다 기복이 심한 시험 난이도로 인해 수험생들이 겪어야 했던 혼란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2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응시한 이번 시험에서 수석합격은 평균 96.7점을 득점한 광주시 광산구에 거주하는 송은영(여, 33)씨이며 70대 고령 응시생 4명 및 지체장애 등 장애우 9명도 최종 합격의 영예를 안은 것으로 밝혀졌다.

합격자 분포는 30, 40대가 75%인데 회사원 등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33%나 합격함으로써 중장년층의 부동산업에 대한 관심과 직장인 등 직업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미래에 대한 보장성 자격증으로서의 선호도가 여전함을 보여주고 있고 특히 주부 등 여성의 합격자도 47%를 차지하고 있어 공인중개사 자격에 대한 관심도에 남녀 구분이 없음을 보여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번 시험의 합격자는 한국토지공사 공인중개사 홈페이지 www.iklctest.co.kr 및 ARS 060-700-4300 그리고 한국토지공사 각 지역본부 게시판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자격증 교부는 주소지 관할 시·도에서 교부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i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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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 중개사시험관리단 관리팀장 신승현 (031) 738-7554
공보팀장 김재목 031)738-7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