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10.17~11.24까지 식품허위·과대광고 관리방안의 일환으로 소비자단체 및 식품관련학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하여 식품의 허위·과대광고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64개소의 위반행위를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1차적으로 신문, 인터넷, 잡지등 대중 광고매체별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전담감시자로 지정(25명)하여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2차적으로 모니터된 자료를 가지고 서울시 기동단속 요원이 1,205개소를 추적 조사한 결과 64개소(위반율 5.3%)의 허위.과대광고 위반행위를 적발하여 58개소에 대해서는 고발조치토록 하였다.

64개소의 위반업소중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와 식품판매업소가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위반형태별로는 위반업소의 97%상당이 질병치료 예방 및 의약품으로 혼동할 수 있는 광고 위반으로 적발되었다.

생활이 윤택해짐에 따라 시민들의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일부 식품제조업체나 판매업체에서 신문, 인터넷, 월간잡지 등의 각종 대중매체들을 이용하여 무차별적으로 광고를 하고 있고, 이들 광고내용 중 일부는 마치 모든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다거나, 일부 의약·식품학자의 검증되지 아니한 논문이나 의견을 인용하여 특별한 약효를 가진 것처럼 광고하고 있는 실정이다.

허위·과대광고는 선량한 시민들에게 식품 및 건강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불필요한 식품섭취로 인하여 건강을 해치고 경제적 낭비를 초래하는 사례가 발생되고 있으므로, 서울시에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피해발생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인 단속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시에서는 건강관련 식품들의 난립에 따라 시민들의 피해가 우려됨으로 건강식품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식품의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가져 주시기를 당부하였다.

※ 주요 허위과대광고 위반 유형
○ 서초구 소재 Y업소는 주요 일간지등에 수차례 “마카”를 잃어버린 남성의 힘을 되찾아주는 약용식물로서 발기부전·불임·갱년기 장애를 자연 치유하고 암을 이기는 신비의 약으로, “꽃송이 버섯”은 폐암,대장암,전립선암등 각종 암에 놀라운 항암 효과가 있는 것처럼 책을 제작하여 주요 일간지등에 수차례 위장 광고를 한 다음 광고를 보고 전화를 하는 시민들에게 “마카”와 “꽃송이 버섯”을 고가로 판매하고 책은 무료로 나누어 주고 있음이 드러나 적발

○ 동대문구 장안동 Y업소는 파워골드-엠란 식품을 성기능개선물질, 성기능성기능장애로 고민하는 조루증, 발기부전(당뇨,혈압)남성들에게 희소식이 열렸다라고하며 천연물질 개발로 발기부전의 원인제거, 지구력강화, 혈행개선, 호르몬생성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의약품처럼 주요 스포츠신문에 수차례 과대·광고를 하다가 적발.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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