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P2P사업자의 권리보호를 대변할 '한국P2P협의회(이하 P2P협의회)'가 24일 창립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 최근 P2P 유료화 요구로 저작권 단체와 협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소리바다를 비롯 국내 대표 P2P서비스 기업들이 모여 한국P2P협의회(회장 전현성)를 결성했다.

지난 24일, 창립식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들어간 한국P2P협의회는 앞으로 P2P의 독립성과 건전성을 높이고, 합법적인 서비스로 거듭나기 위한 활동을 적극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P2P기업들은 지난 문화부 회의에서 합의한 P2P유료화의 뜻을 재차 확인하고, 이를 위해 P2P 유료화 방안 마련과 저작권 단체와의 협상에서 뜻을 하나로 모으기로 했다.

또한 P2P공동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P2P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P2P 비즈니스 모델 개발로 회원사들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공동사업 추진, 투자 유치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한편 이번 창립식에서는 향후 저작권 단체와의 협상과 협의회 의견을 대변할 회장으로 현 한국P2P포럼 대표이자 (사)한국P2P협회 초대 사무국장이었던 전현성(全炫星,31)씨를 정식 회장으로 선출하였다.

P2P협의회는 29일까지 유료화 안을 제출하는 각 회원사들의 의견을 모아 이를 검토한 후, 30일 저작권 단체와 문화부가 주최할 2차 P2P연석회의에 P2P유료화 도입방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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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2P협의회 회장 전현성 (02)3289-2414 017-762-0620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