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푸른도시국에서는 안양천 하류에 야생조류 서식공간과 자연친화적인 시민 친수공간, 수생식물원 등을 2006년 8월말까지 조성하여 한강을 거쳐 안양천을 찾아오는 철새의 서식환경을 보전하는 것은 물론 새와 사람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수변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목교 ~ 목동교 동쪽 둔치(영등포구 구역) 총연장 850m, 면적 97,000㎡의 수변공간에 야생조류 서식처 조성, 연못주변 친수광장 조성, 정화 수생식물원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현재 설계용역을 진행중에 있다.

특히, 사업대상지에 위치한 지하철 5호선 양평역 지하수 배출연못으로 그냥 빠져나가는 배출수를 재활용해 주변에 실개천을 그물망처럼 조성하고, 상류쪽으로는 갈대와 물억새밭을, 하류쪽으로는 다야한 꽃을 피워 시민들의 눈과 코를 즐겁게 할 수 있는 꽃창포원을 만든다는 구상을 하고 있어 조류들의 천국이자 계절마다의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곳에 자연생태계가 복원될 경우 한강의 지천에도 조류서식공간을 확보하고, 시민들이 물을 접할 수 있는 휴식공간도 제공되는데다, 수생식물원 조성으로 하천수질 정화 및 생태학습장으로써의 기능도 겸하고 있어 1석3조의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시 푸른도시국 자연생태과 과장 문 영 모6360-4630 생태복원 팀장 김 용 운6360-4602
공보관실 언론담당관 한문철 02-731-6851신문팀장 김상한 02-731-6736 담당자 한서경 02-731-6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