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학 지역 기업과 산학협동 신모델 제시
동의과학대학은 11월 29일 대학 본관 소회의실에서 부산 굴지의 중견기업인 성우하이텍 금형사업부문인 에프에스텍과 산학협약을 체결한다.
동의과학대학과 성우하이텍의 에프에스텍간 산학협약은 올해 초부터 실시한 맞춤형 주문식교육의 결실에 따른 것.성우하이텍은 기장군 정관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올해 매출 1조원을 바라보고 있는 업체로 자동차 내, 외형의 골격을 보존시켜주는 거의 모든 판넬부품을 생산 하고 있으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자동차 부품업계에 몇되지 않는 '승인도 업체(부품업체가 납품가격을 제안해 승인받는 업체)'중의 하나.에프에스텍과 동의과학대학은 재학생 7명을 대상으로 에프에스텍 프로젝트팀을 구성하고 이들에게는 성우하이텍 및 에프에스텍 회사견학에 이어 매월 2회씩 프 레스금형교육을 실시해 왔다.
성우하이텍에서는 동의과학대학 프로젝트팀에게는 에프에스텍 교재를 제공하여실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프레스금형, 정밀측정, 금형제작, 금형설계, CNC 가 공 등 12개 분야에 걸쳐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왔는데, 이들에게 에프에스텍에서 현재 활용하고 있는 금형설계에서부터 제작에 이르는 전과정을 프로젝트 수업과 제로 제시하여 이들이 이 과제들을 성실히 수행해 완성품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성우하이텍에서는 프로젝트팀원중 1명을 제외한 6명에게 1개월간 에프에스 텍에서의 설계, CAD/CAM, 기계, 사상, 프레스 분야의 현장실습을 실시하여 11월 1일부로 4명을 사원으로 채용했다.
정택화 공장장은 “대학의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프로젝트팀을 구성하고 이들에게 우리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이론교육과 실무교육을 프로젝트 수업의 과제로 제시 하여 이들의 능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회사에서는 신입사원을 선발하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직무적성교육(OJT)을 실시할 필요가 없어 시간적으로나 비 용부문에 있어서 큰 절감 효과”를 가져왔다고 밝혔다.
에프에스텍과 동의과학대학은 올해 2월부터 컴퓨터응용기계계열내 디지털금형디 자인전공 교수들과 에프에스텍 정택화 공장장간 산학협약을 통한 맞춤형 주문식 교육 협의를 시작으로 동의과학대학 디지털금형디자인전공의 재학생 7명을 선발 하여 프로젝트팀을 구성하여 에프에스텍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프로젝트 정규교육 과정에 반영하여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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