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온이 영하 5℃이하의 추운 날씨가 지속되면 수도계량기가 동파되고 수도관이 어는 경우가 늘어난다. 겨울철 기온분포를 분석해 보면 매년 한 두 차례 이상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기습 한파로 수도계량기 동파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일부 시민들께서 수도계량기 동파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서울시에서는 금년 겨울철 혹한의 날씨에 대비하여 수도 계량기 동파를 예방하고, 이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효과적인 동파방지 대책을 수립 · 추진하고 있다.

동파예방 대책 추진사항으로
동파취약 건물 집중관리로 동파발생 최소화
▷ 한기 차단용 보온자재 지급
매년 동파 비율이 높은 복도식 아파트에 외부 한기의 유입을 차단하여 보온효과를 높일 수 있는 보온용 비닐카바 350,000매를 무상으로 지급하였으며
▷ 혹한기 공동주택 검침업무 중지
검침과정에서 보온이 훼손되지 않토록 혹한기간(2005.12.8~2006.2.28)동안 동파에 취약한 공동주택에 대하여 일시적으로 검침업무를 중단하기로 하였다.

▷ 노후 훼손된 계량기보호통 신형으로 개량
또 일반주택(건물)의 노후 훼손된 보호통 20,200개를 신형 보호통으로 개량하였다 .

▷ 동파취약세대 보호함 보온상태 일제조사 후 보온요령 홍보 실시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005. 11. 14 ~ 12. 31일까지 보호통 훼손세대, 복도식아파트, 과년도 동파세대, 공사장등 취약세대의 보호통보온상태를 점검하여 보온상태가 훼손되거나 미흡한 가구에 대해서는 동파예방 및 보온요령을 직접 안내하고 있으며

- 홍보문 및 홍보포스터 제작 배부
동파예방요령이 기재된 홍보문 배부와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여 시민 동파예방 인식을 고취하도록 하였고
· 홍 보 문 : 1,300,000매(일반건물 및 연립주택 배부)
· 홍보포스터 : 30,000매(아파트 현관 게시판 부착용)

- KT 크로샷 서비스 활용(자동전화 홍보안내)
과년도 3년간 동파 발생세대 및 공사장 등 특별관리 대상 세대의 경우는 전화번호를 별도 관리하여 기온이 영하8℃이하 일기예보 시 동파예방 자동 전화홍보 안내 실시하게 된다.(약 25,000세대)

▷ 혹한의 기온에도 깨지지 않는 동파방지용 계량기 보급
- 제품의 특성
동결 시 팽창되는 부피를 흡수할 수 있는 특수소재 부품이 내장되어 영하20℃에서 72시간 동안 결빙된 상태에서도 계량기 외갑 및 유리부가 파손되지 않으며, 또 결빙상태의 계량기를 80℃의 온수로 해빙하면 정상적인 계량기 성능을 유지하는 동파방지용 계량기 10,000개를 확보하여 금년 월동기간 중 동파계량기 교체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 보급효과
· 결빙상태의 계량기를 시민 스스로 간편하게 해빙조치 후 사용
⇒ 기존 계량기는 동파시 교체 후 급수 가능했음
· 혹한에 동결되어도 계량기 외갑 및 유리부가 파손되지 않음
⇒ 동파 변상대금 비용을 부담 하지 않아도 됨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신속한 교체체계 확립
▷ 기온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 실시
근무인력 운용계획을 수립하여 기온에 따라 3단계로 근무하는 동파대책 상황실 운영

▷ 동파계량기의 신속한 교체를 위한 인력 확충
월동기간 동안 85명의 교체인력을 확보하여 24시간 상시 근무체제를 유지하고, 혹한으로 동파가 다량으로 발생하면 수도사업소 소속 전 직원을 교체현장에 투입하여 신속히 교체함으로서 동파로 인한 시민불편이 최소화 하도록 하였음.

▷ 민원신고에 불편이 없도록 121번 전화를 확충(126회선)
혹한의 날씨로 동파신고 접수가 폭주하여 전화적체로 인한 불편이 없도록 121번 민원전화를 126회선으로 확충하였다. 따라서 집 밖의 수도관이 얼거나 수도계량기가 얼었을 때는 국번없이 121번이나 관할 수도사업소 민원실에 신고하면 즉시 동파계량기를 교체해준다.

[ 시민에게 드리는 당부 말씀 ]
수도계량기 동파예방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합니다. 각 가정에서는 수도계량기가 얼지 않도록 미리미리 수도계량기와 수도관에 보온 조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보온요령 별첨)

겨울철 장기간 집을 비우시거나, 영하10℃이하 혹한이 계속될 때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 수도관에 물이 흐르도록 하면 동파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참고자료 ] : 수도계량기 동파예방 보온요령

수도계량기 동파
영하 5℃ 이하의 추운 날씨가 지속되면 수도계량기가 동파되고 수도관이 어는 경우가 늘어 납니다. 수도계량기가 얼지 않도록 각 가정 에서는 수도계량기와 수도관의 보온을 하여 동파를 예방함으로서 수돗물 사용에 불편이 없는 겨울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수도계량기 보온
· 수도계량기 보호함의 내부에는 헌옷을 채우고, 외부에는 테이프로 밀폐시켜 찬 공기가 스며들지 않도록 보온을 합시다.
· 복도식 아파트는 수도계량기 동파가 많이 발생하므로 수도계량기 보온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 장기간 집을 비우게 시거나, 영하10℃이하 혹한이 계속될시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 수도관에 물이 흐르도록 합시다.

수도시설 관리
· 마당에 노출된 수도관은 보온재로 감싸주고, 앞 고동의 수도꼭지는 항상 열어 놓고 뒷고동만 열고 잠급시다.
· 화장실 등 수도관이 노출되어 있는 경우에는 보온재로 감싸서 보온을 잘 하여야 합니다.
· 집안의 수도관이 얼었을 때는 헤어 드라이로 서서히 가열하여 녹이거나, 미지근한 물로 시작하여 점차 뜨거운 물로 녹이면 됩니다.

▶ 얼어 터진 수도계량기를 교체하여 드리지만, 보온 미비로 수요가 과실 일 경우 수요가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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