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젝시왁싱 원장, 브라질리언 왁싱과 함께 보디프로필을 위한 프라이빗 케어 오픈

서울--(뉴스와이어)--왁싱은 이제 미용을 넘어 보디 컨디션을 위한 관리의 영역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외모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남성들 사이에서도 ‘프라이빗 케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단순한 털 제거를 넘어 자신의 몸을 더 잘 이해하고 제대로 관리하고자 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남성 왁싱 전문숍 젝시왁싱이 ‘남성 전용 프라이빗 케어’ 서비스를 본격 론칭했다.

젝시왁싱의 ‘남성 전용 프라이빗 케어’는 체형관리사이자 스포츠재활처방사 자격을 보유한 김범수 원장이 단순한 왁싱을 넘어 보디프로필을 준비하는 남성들에게 꼭 필요한 몸 관리의 해답을 제안하는 서비스다.

김범수 원장은 “단순히 털을 제거하는 시술이 아니다. 더 멋진 몸, 더 건강한 인상을 만들기 위해 왁싱은 그 시작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범수 원장의 프라이빗 케어는 세 단계로 구성돼 있다.

첫째, 보디프로필에 최적화된 맞춤형 왁싱이다. 조명 아래 피부가 어떻게 비칠지, 어느 부위를 강조할지 등을 분석해 부위별 왁싱 디자인을 진행한다. 불필요한 체모를 정리하고, 보디라인이 또렷하게 보이도록 만들어주는 디테일이 핵심이다.

둘째는 피부 컨디션을 위한 테라피 케어다. 왁싱 후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디프로필 촬영 전까지 피부 톤과 질감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집중 관리가 병행된다. 트러블 케어는 물론 붓기 완화, 근육선 강조까지 고려한 테라피가 제공된다.

셋째는 보디프로필 이후에도 이어지는 정기적인 보디 케어다. 일회성 시술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몸 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운동과 식단 관리를 병행하고 있는 남성들에게는 효율적인 루틴 구성에 도움이 된다.

이번 프라이빗 케어는 말 그대로 비공개 공간에서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시간으로 진행된다. 고객들은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편안하고 집중된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이는 민감한 부위를 다루는 브라질리언 왁싱이나 몸매 노출이 수반되는 보디프로필 준비 과정에서 남성들이 느낄 수 있는 심리적 장벽을 크게 낮춰준다.

김범수 원장은 “남자들도 이제는 외모만이 아니라 내 몸 전체를 관리하고 표현하는 시대다. 보디프로필은 단순한 사진이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한 기록이자 도전이기 때문에 그 과정 또한 전문적으로 준비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젝시왁싱은 ‘남성 전용 프라이빗 케어’ 서비스를 계기로 보디프로필 촬영을 앞둔 남성들에게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헬스나 크로스핏, 필라테스를 병행하는 남성들이 많은 데다 특히 첫 보디프로필 촬영을 준비하는 남성들이 ‘왁싱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만큼 이들이 젝시왁싱을 찾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젝시왁싱은 단순한 왁싱숍을 넘어 남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설계하는 보디 케어 파트너로 성장해나갈 계획이다.

김범수 원장은 “이제 ‘남자에게도 브라질리언 왁싱이 필요하다’는 말은 당연해졌다. 하지만 젝시왁싱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그보다 더 깊다. 이제는 남자도 더 멋진 자신을 위한 ‘보디 케어’를 시작할 때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며 “청결, 이미지, 자신감까지 고려한 남성 맞춤형 프라이빗 케어는 앞으로 더 많은 남성들이 경험하고, 또 루틴으로 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젝시왁싱 소개

젝시왁싱(ZEXYWAXING)은 남성만을 위한 프라이빗 왁싱 전문숍이다. 위생과 청결을 기본으로 남성 피부에 최적화된 제품과 테크닉을 통해 자극은 최소화하고 만족도는 높인 케어를 제공한다. 브라질리언 왁싱을 비롯해 등, 가슴, 겨드랑이 등 다양한 부위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왁싱을 처음 받는 고객도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차분하고 신뢰감 있는 분위기를 지향한다. 남자도 깔끔하게 관리받는 시대, 젝시왁싱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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