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토코리아, 수원 사무실 광교중앙역 인근으로 이전
고객 접근성 향상과 직원 협업 강화를 위한 업무 공간 확장 이전으로 한국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 추구
아반토코리아가 광교중앙역 인근으로 수원 본사를 확장 이전했다
아반토코리아 본사 이전을 기념해 열린 개소식에는 베노아 구디에(Benoit Gourdier) 바이오의약품 생산 부문 총괄 부사장, 크리스토프 쿠튀리(Christophe Couturier) AMEA 지역 총괄 부사장, 나라야나 라오 라폴루(Narayana Rao Rapolu) 글로벌 바이오프로세싱 커머셜 수석 부사장을 포함한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번 이전이 한국 시장의 전략적 중요성을 반영하는 조치임을 강조했다.
크리스토프 쿠튀리 총괄 부사장은 “새롭게 조성된 아반토코리아 본사는 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인 시장 중 하나인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투자”라며 “확장된 업무 공간은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한층 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돼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핵심 장소 중 하나로서 이바지할 것”이라고 의미를 전달했다.
아반토 소개
아반토®(Avantor®)는 생명과학 분야의 선도 기업이자 생명과학 및 첨단 기술 산업 내 고객들에게 필수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연구 개발부터 제품 전달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과학자들과 협력해 의료, 헬스케어 및 기술 분야에서 혁신적인 발전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당사의 포트폴리오는 180개국 30만 개 이상의 실험실 및 연구기관에서 연구, 개발 및 생산 활동 전반에 걸쳐 활용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또는 회사의 링크드인, X(옛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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