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내 점수로 어느 대학 갈수 있을까', 일부 학원 평가전문 업체에서 발표한 가채점 배치참고 기준표 점수로 인해 더욱 불안해진 마음으로 3척 5백여 명의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행사장을 찾은 지난 26일 오후 2시 연세대 고려교육의 설명회장은 행사가 시작된 1시간 이후까지 설명회장 입장을 두고 장사진을 이뤘다.

수능 후 학원가의 첫 입시설명회, 전날 이화여대에서 서울 시내 주요 6개 대학이 공동 입시설명회를 개최해 과연 수험생이 얼마나 찾을까 하는 당초 우려를 깨고 행사 1시간 전부터 설명회장을 찾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설명회장 입실 전 주최측이 제공하는 배치참고표 등 각종 대입 정보 자료를 받기 위해 연세대 백양로까지 맞 닿은 대강당 출입로에 길게 줄 지어 섰다.

이번 행사는 고려학원, 한샘학원, 비타에듀학원, 고려학력평가연구소 및 비타에듀 등이 연합해 입시 평가 전문교육업체 '고려교육' 주관으로 해 "앞으로 한 달 동안 꼼꼼이 대학 입시정보를 수집하라"는 고려교육 문상주 대표의 당부의 말로 시작했다.

설명회 사회를 맡은 EBS(교육방송) 정현경 아나운서의 재치 있는 멘트에 이어 행사 1부에서는 입시전문가인 하귀성 비타에듀 입시분석실장이 올해 수능 결과를 토대로 한 '2006 수능결과 분석과 지원 경향 예측'에 대한 강연을 했고, 2부에서 오장수 고려 논·구술연구소 소장이 '점수를 뒤집는 대학별고사 대비 전략'에 대한 강연을 차례로 펼쳤다.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3부에서 유병화 고려학력평가연구소 평가이사는 "내가 본 시험이 어려우면, 남들도 어렵다"는 것을 기억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정시 지원전략 및 대입 합격 예측'에 대해 참석한 학부모와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쳤다.

약 20분 여 설명회장 입장이 지연되어 시작된 행사에 참석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강당 통로와 계단, 연단까지 차지한 채 두 시간 여 동안 진행된 설명회를 지켜봤고, 나눠 준 자료에 꼼꼼이 필기하거나 배치참고표를 펼쳐놓고 지원 대학, 학과를 살폈다.

미처 설명회장에 입장하지 못한 참석자들은 행사장 주변에서 삼삼오오 모여 배치참고표를 놓고 입시 자료를 훑어보거나 강당 앞 계단 등에 걸터 앉아 각 자의 지원 전략 짜기에 열중했다. 특히, 주최 측은 설명회를 참관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당일 오후 늦게부터 비타에듀 홈페이지(vitaedu.com)를 통해 설명회 동영상을 제공중이다.

행사 초반에 사회를 맡은 정 아나운서의 "여기 모이신 분들은 모두 시험을 잘 보셨나봐요"라는 멘트에 참석자들이 한 차례 웃음을 터뜨리는 비교적 밝은 모습의 참석자들의 얼굴에서 앞으로 남은 한 달 동안 현명하고 지혜로운 대입 지원전략으로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다는 자신감도 엿보였다.

고려E&C 개요
입시·교육 전문가그룹 비타에듀는 구 한샘학원, 고려학원(현 비타에듀학원) 등으로 지난 40여년 동안 소비자의 높은 신뢰와 지지를 받아온 고려교육이 설립한 온라인 교육브랜드입니다. 비타에듀는 국내 최고의 강사진과 함께 생생한 현장강의 및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수능영역 외에도 내신과 논술 등으로 서비스영역을 확대하며 온라인 교육종합사이트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vitaed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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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에듀 정선기 홍보팀장 02-2001-9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