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유총연맹 서울 회원, 충남 예산 농가 수해 복구에 구슬땀
김성덕 회장은 “찜통더위에도 불구하고 수해로 고통받는 이웃을 돕기위해 선뜻 나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무엇보다 회원 각자의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봉사활동에 나선 회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갑작스러운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작은 위로를 드리고자 복구 활동에 참여했다”고 말하며 여름 이불과 담요, 냄비 세트, 그릇 세트 등 생필품을 농가에 전달했다.
한국자유총연맹서울시지부는 앞으로도 수해복구는 물론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한 각종 지원에 앞장설 예정이다.
한국자유총연맹서울시지부 소개
1954년 6월 15일 출범한 한국자유총연맹은 지난 71년간 자유민주주의 옹호·발전 및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추구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지난 2002년 UN 경제사회이사회의 특별협의 지위를 부여받은 국제 NGO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국민운동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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